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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신문 기자가.. 큰일 났다... '문제'가 있으면 기자에게 찾아오니... 4/23/2010

 

{........저는 3남매를 둔 엄마 입니다... 남편은 1986년 서울에서 결혼했어요... 남편은 미국인, 능력이 있는 분이에요... 남편이 미국에 나를 데려 온 후 바람이 났어요. 남편이 뉴욕으로 직장을 옮기자 거기서 바람이 났어요...

5년 전에 남편이 바람이 나서 딴 여자와 살겠다고 이혼을 하자면서... 지난 5년 동안 나는 재판을 했어요...이젠 변호사도 못 믿겠고 판사도 못 믿겠어요... 누구를 믿어야 좋을 지 저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요...

5년 동안 이혼재판을 하면서 한국인 변호사 3사람에게 당했고... 또 새로 만난 유대인 변호사는 시간만 끌고 돈만 가지고 오라고 하고... 1심 재판은 졌고... 가짜 증인, 서류 조작들을 하고... 나의 변호사가 저쪽 변호사들을 만나 일을 꾸미고....나를 속이고... 패소하게 만들고... 남편은 3남매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으며... 나는 돈이 없어요.... 배 기자님이 도와 주세요... 네에 ?  }

 

환장할 일이 오늘 낮에 일어났다. "어느 분이 미주통일신문을 만나라고 하기에 찾아왔어요... "라고 인사말을 하는 53세의 여인.

 

기자는 이 여인의 스토리를 대충 파악했다. 항소가 급했고, 장난 친 것으로 추정도 되는 한국인 변호사 4명 중(처음엔 BBK 사건의 증인 '에리카 김' 변호사가 맡았다. 2005년 5월)

한 명의 변호사에게 기자가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M변호사, {여기 한 교민 여성이 찾아왔다... 변호사들에게 많이 당했다면서... 이 사건을 다시 맡아 잘 해 보실 수 없나요 ?...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돈도 없대요...}

 

M변호사는 {변호사가 많이 바뀌었고... 나는 맡고 싶지 않아요... }

 

끝.

 

이 때 기자를 찾아 온 그 여인은 {그 년들이 모두 짜고 나를 미치게 했어요... 이럴 수 있어요 ? 이들을 변호사협회 등에 고발하고 싶어요. 고발장을 만들어 주세요... 항소장도 만들어야 하는데... 급해요..}

환장할 일. 기자가 평소 고문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늘 오후 6시에 만난자. 일단 관련 서류를 검토한 다음 '고오'한다. 그럱런데 항소장을 만드는 변호사들은 8천 불 이상을 받을텐데... 여자는 돈이 없어 난색을 표하고 있다... 기자가 힘을 모아 그녀를 도와 주고 싶은데...

 

{교회 다닌다고... 목사님이 누구신데요 ? ... 냐 명함을 목사님에게 전해 드리세요... 오늘부터 서류를 검토한 후 다시 만나요... }

커피 숍에서 40여 분 대담을 나눈 우리들은 헤어졌다. 그녀는 울고... 이를 본 커피 숍 종업원들이 눈이 휘둥글어 진다. "무슨 사연 ?..... " 종업원들도 이 스토리를 직감하고 가슴 아파했다.

 

구체적인 스토리는 다음에.... 남자 놈, 딴 년과 눈이 맞아 조강지처를 왕따시키고.... 자식들 양육비도 안 주고... 변호사들을 '조종'하여 재판승소를 하고... 바람 피운 남자 넘이 승소를 한다 ? 더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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