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반 부터 한국 해군 출신들이 중심이 되어(해군 동지회 회장 천성남) LA 한인회 내 사무국 강당에서 분향소를 마련했다.
첫 분향서엔 김재수 LA총영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분향소를 찾아왔으며 오후 2시 까지 군 출신들이 계속 추모하고 있다.
그러나, 재향군인회 소속들은 한 놈도 나타나지 않고(김봉건 전 재향군인회장만 참석)자기들 끼리 따로 24일 추모식을 갖는다고.
그러니까, 일부 교민 단체장들은 이해관계에 예민, 공동으로 추모하거나 행동하는데는 인색, 중요한 행사엔 일체 나타나지 않는 개탄스런 일들이 30년 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오늘같은 천안함 희생자 추모식에는 군별 관계없이 모두 참석하여 추모하는 것이 당연한데 "나는 육군, 나는 공군...." 이를 따지면서 타군 등 행사에는 일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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