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전략연구소] 아래 김효석 의원의 새로운(?) 주장에 관련, 그것은 북한을 이롭게 하는 수상한 의혹제기로 볼 수 있으나, 미주통일신문이 천안함 침몰 보도 즉시 어뢰 -기뢰에 의한 공격표현을 하지 않고 단순히 [피격 ! 수중 특수무기]라고만 판단, 보도를 했던 것은
1.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할 때 추후 증거물들을 고려하지 않고 어뢰 등을 통해 잠수정들이 공격했다고 볼 수 있으나
2. 북한의 각종 테러 행위에서 밝혀 진 증거수집품에서 볼 때 과거 북한은 최대한 증거인멸을 염두에 두었다는 여러 정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3. 미주통일신문이 수 차례 보도했듯 (북한이 핵무기 까지 개발했다는 점 등에서) 증거포착이 가능한 공개적인 어뢰공격 보다는 자연스럽게 기뢰 혹은 피로파괴 수법들을 썼다고 볼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간접 증거는 가능하나 직접 증거를 인멸하겠다는 의도에서 아주 교묘한 수법으로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것.
이는 앞으로 한국-미국 전문가들이 밝힐 케이스 이지만, 정부는 속단하지 말고 북한의 미공개 첨단무기들을 고려하여 천안함 공격이 해군 잠수 특수 팀들이 증거인멸용 무기사용을 추적해 볼 일이다. 천안함 피격은 북한 해군 잠수 특수요원 다수가 천안함에 접근, 모종의 무기로 폭파한 것은 분명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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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천안함 양심선언은 시간문제”..좌초·피로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2010년 04월 20일(화) 오후 03:58
민주당 김효석 의원이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과 관련, 어뢰 피격설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좌초와 피로파괴가 겹쳤을 가능성을 들고 나왔다. 김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박이 두동강 나는 여러 형태의 사진자료를 수집, 공개하며 어뢰 피격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어뢰에 맞은 여러 장의 선박 사진을 제시하면서 “작은 어뢰를 맞으면 배에 구멍이 나고 파였으며 심하게 어뢰를 맞아도 절단은 안 된다”고 지적하고 “버블제트에 맞았을 때는 절단면의 가운데 부분이 다 날아가기 때문에 깨끗하고 갑판도 마찬가지로 다 날아가 버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천안함의 절단면은 선박 내부 구조물이 비교적 온전하고 골조가 남아 있어 대조적이라는 설명이다. 또 인양된 천안함 사진의 절단면 사진을 보면 함미 좌측면 배 밑이 심하게 긁힌 반면 우측면은 상처가 없는 것을 볼때 암초에 긁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번 천안함 침몰과 가장 유사한 사례로 유조선 아모크 카디즈호와 여객선 아메리칸 스타호를 꼽았다. 좌초돼 침몰한 아모코 카디즈 호는 절단면이 사선이었는데 그 이유는 좌초된 뒤 균열이나 파공에 의한 침수로 절단이 일어나고 침수 상태에 따라 절단면도 달라진다는 것. 좌초와 피로파괴가 겹친 아메리칸 스타호의 경우, 배의 절단면이 너덜너덜하고 뾰족해 천안함과 비슷한 형태를 보였다. 김 의원은 끝으로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본다. 두고보면 여러 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하고 “민관합동조사단 이라는 것은 모양을 그럴 듯 하게 만들어 놨지만 지금 조사상황을 보면 관제조사의 성격이 굉장히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khchoi@fnnews.com최경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