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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한명숙 전 총리, 구속 시간 읽기에 들어 가.... 4/13/2010

 아래 기사. 한 전 총리의 새로운 뇌물수뢰 등 관련 사건이 결국 한 전 총리를 구속시키게 되었다.

아래 관련 뉴스를 종합하면 이번 케이스는 증인들의 위증이 어렵고, 곽영욱 사건에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이 가능하다는 미주통일신문의 관측들이 적중하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일부 정치인들도 자금이 필요하겠지만,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자들이 집권 후, 행복 출발 후 결국 검은 돈을 받아 챙기는데 혈안이 되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가치평가가 크게 손상을 입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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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前총리에 직접 돈 줬다"

입력 : 2010.04.13 02:52

 

검찰, 한신건영 대표 진술 확보… 현금·달러 등 9억여원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9억원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12일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49·수감 중)씨로부터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후보로 나선 한 전 총리 본인에게 직접 수차례에 걸쳐 현금과 미화 20여만달러를 포함해 9억원가량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한 전 총리는 2008년 한신건영이 부도나면서 한씨가 채권자와 임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회사 직원들에게 몰리게 되자 9억원 가운데 2억원은 자신의 측근인 김모(여)씨를 시켜서 반환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한신건영 직원들은 김씨가 가져온 2억원을 받아서 회사에 입금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으며 검찰은 관련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한 전 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가진 날인 2006년 12월 20일 한만호씨와 경기 고양시의 C건설 배모 회장, P그룹 백모 회장 등 3명과 만찬을 함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백 회장과 배 회장을 최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당시 만찬 경위 등을 조사했다.

만찬 참석자들은 "만찬 자리에서 한 전 총리가 '한만호씨는 건실한 기업인'이라고 치켜세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백 회장은 검찰에서 '만찬 이후 한씨가 건설공사에 참여하게 해달라며 두 차례 찾아 왔지만 자금력이 떨어지는 회사여서 거절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한 전 총리가 곽영욱씨에게 5만달러 뇌물을 받았다는 사건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12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드 조선닷컴] 한명숙 전 총리 1심 무죄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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