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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자유북한 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당신도 정신이 나갔소 ? (제보자를 밝히면 그는 총살 당하오 !) 4/12/2010

아래 기사.

이 같은 결정적인 제보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주 빠른 시간대에 관련 제보가 들어 와 다행이다.

 

그러나, 관련 박상학 대표가 제보자가 [인민무력부 영관급 군인의 사촌동생의 나이 43세, 양강도에 거주하고 있다]는 등의 발설에서 기절초풍을 할 일이 아니냐고 묻고 자 한다.

 

박 대표의 그러한 제보자 신원을 밝히면(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그 정도면 북한당국에서 그를 1시간만에 체포할 수 있다)그는 총살을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왜 제보자의 나이, 친척 관계 까지 밝혔고 주거지 까지 공개했나 ? (만약 그러한 제보자 신원을 180도로 바꾸어 조작 했다면 문제가 없다)박 대표가 그러한 내용들을 한국언론 등에 알릴 때 그 정도 까지 신원을 밝히지 않으면 언론들이 박 대표의 말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 다.

 

여하튼, 박 대표의 발설로 인하여 지금 쯤 그 제보자는 양강도에서 긴급체포, 조사를 받고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북한정보들을 수집, 입수하여 공개하는 단체들은 조심해야 한다. 그런 식의 제보자 신원을 밝히면 제보자가 생명이 어떻게 된다는 것도 모르는가 ?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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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함대사령부, 2월 대청해전 보복결의했다"

  • 연합뉴스

입력 : 2010.04.12 12:55 / 수정 : 2010.04.12 13:15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조선일보 DB

박상학대표 “북 주민들 제보”..3월중순엔 비상대기령

북한의 서해함대사령부가 지난 2월 중순 ’대청해전 보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3월 중순께부터 전 장병의 휴가.외출을 금지하는 비상대기령을 발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북한 관련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와 향후 우리 군 당국의 원인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42) 대표는 12일
연합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남포에 있는 서해함대사령부가 김정일 위원장 생일인 지난 2월16일 대청해전의 패배를 복수하자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제보자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이날 결의대회는 김 위원장의 직접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또 “그의 증언에는 작년 11월 대청해전 때 북한 해군이 열명 가까이 죽어 서해함대사령관이 교체됐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며 “북한이 대청해전으로 받은 충격의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증거”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 제보자를 인민무력부 영관급 군인의 사촌동생(43)으로 양강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월 2~3차례 통화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천안함 침몰 10여일 전인 3월 중순께 서해함대사령부가 비상대기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양강도에 거주하는 또 다른 제보자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제보자는 서해함대사령부에 근무하는 중위(29)의 친누나로 양강도 지역의 물가를 알아보기 위해 수시로 통화하는 북한 주민이라고 박 대표는 소개했다.

박 대표는 “이 제보자에 따르면 남동생이 맞선을 보기 위해 휴가를 나오려 했으나 3월 중순께 갑자기 부대에서 휴가와 외출을 금지하는 비상대기령을 발동했다”며 “4월초 동생과 마지막으로 통화할 때까지 군에서 비상을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10일 서해상에서 남북 해군간 교전인 대청해전이 벌어진 직후에도 전 장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북한군내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쉬쉬하면서도 ’한방 갈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천안함 사건에 북한이 연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담당하는 서해함대사령부는 6개 전대에 420여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함정의 60% 이상이 서해 NLL 인근의 해주와 사곶 등에 전진 배치돼 있다.

한편 대청해전은 1.2차 연평해전에 이어 지난해 11월10일 서해 NLL 해상에서 발생한 세번째 남북 해군간 교전으로, 우리 해군이 승리했다는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한 여행 전문가가 바라 본 '독특한 나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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