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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장이... 재출마 한다고... (LA에 '사람'이 없구나. 큰 일이다) 4/9/2010

 

지금 오후 3시 30분 경, LA 현직 한인회장이라는 여인이 5월 회장선거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기자회견 중. 현직 회장은 "재출마를 하지 않는다.."고 기자들에게 밝힌 후 한 달 만에 번의, 오는 월요일 후보등록을 하겠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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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재출마 기자회견을 한 팀들에게, {정관 제9조는 회장의 재출마를 금지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자, 그들은 지난 해 8월 21일 LA민사부 항소심에서의 사기날조 판결문을 내 놓기에, 다시 기자는 {그 판결문이라는 종이에 '"재출마가 합법"이라는내용이 있느냐 ?}라고 따지자 고개를 돌렸다.

 

(현직 회장이 차기 회장선거에 재출마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한다면, 기자회견 장소가 한인회관에서 하면 사실상 위법이며, 오는 월요일 후보등록을 할 경우, 그는 한인회장실 출입이 금지되는 것이 통설이다)

 

다시 말해서,  다음 주 한인회장에 출마할 LA 유지급 인사들 중에서 덕망, 능력있는 인사들이 모두 출마 포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 특히 1번 출사표를 던진 박요한 후보만이 독주 중인데, 문제는 법원이 2003년 1월 첫 공정판결 후 모두 사기 조작 판결문을 내 놓아 오늘 이 같은 한인회장 재출마 쇼가 열렸다는 점에서 실망이다.

LA 민사 항소부 판사들이, 피고인이 작성하여 판사에게 제출한 [예비 판결문]을 받아 판사들이 마치 판사들이 작성한 양 판결문이라고 던져 버린 이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결국 LA 한인회를 불법 사기단체로 낙인 찍었다는 사실이 특기할 만 하다.  

여하튼, 최소한 1980년대 보다 못한 2010년 오늘의 한인사회는 경기침체 등으로 인하여 교민인사들이 모두 의기소침, 이런 공적 문제에도 개입을 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면 충격적 이다.

오늘 오후,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한 유력 인사에게 현직 한인회장이 재출마를 하거나 한인회 정관-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음에도 선거를 강행하고 있음으로 긴급재판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고개를 돌렸다.

이번 회장선거에서 현직 회장의 출마는 투표일 까지 강행할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그들은 완주 할 것 같지 않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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