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엘 에이에 있는 미주통일신문에서 두 번째 보도를 한다. 먼저 김 용순 대남비서의 희생. 자동차 사고 아닌 제거경위는,
1. 김 용순 비서의 자동차 사고 아닌 제거(살해)에 관련한 첩보 중, 1934년 7월 평안남도 평원 군에서 출생한 김 용순 비서는, 1984년 1월 로동당 국제담당 비서로 승진. 1990년 허 담 사망 후 김 용순은 외교위원장으로 선출, 1993년 부터 조국평화통일 위원회 부위원장 등 직에 올라 본격적으로 대남사업을 주도 했던 자로써.................
2. 김 정일 위원장의 여동생 김 경희와는 아주 가까운 사이 이상의 사이였다는 루머. 1974년 김 용순 비서가 국제부 부부장으로 승진하자 김 경희를 국제부 과장으로 발탁했다고.
3. 김 용순 비서의 차량 남버는 당시 216- 5810. 검정 색 벤츠. 거주지역은 창광거리 러시아 대사관 맞은 편 보통문동 30층 중 23층의 원통형 간부 아파트.
4. 김 용순 비서의 1차 제거 시간. 2001년 3월 14일 밤 8시 경. 국가보위부 요원들에게 연행, 10일 만에 김 정일의 지시로 석방.(김 경희 등의 막후 로비로 풀렸났다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주통일신문에서 자체 분석 보도 했지만, 김 용순 비서가 당시(2001년 3월 체포 동기가 2000년 6. 15 남북 공동선언문 작성 당시 늙은 여우 김 대중에게 당한 사실에 관련 김 용순은 실패에 대한 책임추궁, 희생 당한 것으로 판단, 보도 했던 것인데....) 국가보위부에 연행된 체포사유가 최근 밝혀졌다. 죄목은 [대남사업 허점(실수)]에 대한 책임으로 긴급체포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주통일신문 자체 분석이 적중했다는 사실이다.
5. 어쨌든,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 온 김 용순 비서가 2번째 체포, 영영 돌아오지 못하고 살해(교통사고가 아님. 본사 추정이 적중)되었다. 제거 사유는, 김 용순 비서가 남한 측과 접촉 과정에서 김 일성 수령이 김 영삼을 만나고 개방화를 서둘던 때와 같이 김 용순도 현대 그룹 인맥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김 일성 식 사회개방 제스처가 보이자, 통일전선부 소속 군부 소속 강경파 (강 관주) 실세와 마찰, 김 용순 비서가 제거되었다는 것.
제거, 살해사유 중 추가 주요사유는, 김 용순의 해외 은닉자금 설. 현대 아산에서 금강산 관광 개발 등에 착수하자 현대 그룹이 김 용순 비서에게 상당한 위로금, 뇌물을 제공함으로써 이 사실이 김 용순 비서의 반대파 에서 포착, 극비 조사를 통해 김 용순의 은닉자금 창구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서, 김 용순 & 강 관주와의 갈등 대립의 각에서 김 정일이가 알고 격노했다고. 김 정일은 강 관주에게 "김 용순을 호되게 혼 내 주라"는 말에 강 관주 팀에서 김 용순 비서를 체포했던 것이라고)
1. 김 용순 아들과 장 성택의 아들들이 모종의 행동에 따른 책임으로 추정, 본보가 보도한 바 있으나
2. 장 성택도 김 용순 못지 않게 해외 은닉자금이 있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장 성택의 비자금은 로동당 자금관리 회사인 중국 현지 무역 기관 등을 통해 자금을 은닉 했다가 김 정일에게 발각되어 현직에서 박탈, 감금되었다는 것. 장 성택도 제거대상이었으나 김 정일의 여동생 김 경희의 간절한 요청에 김 정일이가 김 용순만 제거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한편 김 경희가 김 용순과 지나 친 "접촉"을 하자 장 성택과 김 용순 집안 간에도 싸움이 자자했고 김 경희와 장 성택 부부가 별거까지 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고. (남여 관계는 남조선이나 북조선이나 마찬 가지 인듯)
4. 현재 장 성택은 가택연금 상태. 일체 외부 출입금지. 전화사용 불허. 장 성택의 형 장 성우 장군도 동생을 만날 수 없으며, 둘째 형 0 00 군단장은 지방으로 전출. 본보 추정은 장 성택은 일정한 감금생활 등이 끝나면 현직에 복귀. < 배 부전 기자> .......................................................................................................................................
북조선, 위와 같은 첩보들이 맞습네까. 장 성택 부부장을 구출하기오. 훌륭한 지도자 감이니. 김 정일 위원장이 피곤 하겠수다레. 권력 이양 준비도 해야겠수다. 제2의 대를 이어 충성할 지도자는 누구 ? 고 영희 아들 정철 ?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