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최근 사고원인의 범위를 좁혀가고 있는듯한 뉘앙스가 비쳐져 주목된다.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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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전략연구소] 서울시간 9일 위에 올린 기사들을 분석할 때, 앞으로 이명박 대통령 까지 '무덤'을 파는 결과가 올 것 같다는 우려가 있다.
천안함 사건에 관련, 정부의 대응 수준들을 볼 때, - 그래서 - 지난 40년 넘도록 북한테러를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오늘 미주통일신문이 파악했다.
본란이 수 차례 강조했지만 북한자극 등을 피하고 생산성 있는 남북관계 등을 발전시키려는 정부당국들의 의지를 모르는 바 아니나, 이번 천안함 참상에서만 보아도 -아무리 북한의 군사력 등이 위험스럽다 하더라도 - 우리들이 군함이 피격 당하고 수병 100여명이 죽고 다치는 상황에서 까지 북한을 '고려'한다는 자체가 어리석다 못해 불쌍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젠 초등학생들 까지 국방부 등이 밝히는 관련 모든 증거 증언 정황들 까지 허점 투성이, 조작 날조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터 인데도 계속 북한 개입이 아니라고 국민을 속이는 작태가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 그 정부가 할 일인가.
이명박 정부가 그런대로 보수성향을 보였고, 대북 원칙 정책들을 펴기에, 내외 국민들이 안도를 했는데 이번 참상에 대한 대응 방법들을 보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천안함 피격 전 북한은 이미 테러를 예고 했으며, 지상전은 지상전 보복, 해상에서의 피해는 해상에서 똑 같은 피해 이상의 수준에서 보복하는 북한의 전통에서, 우리 정부기관들은 모두 비상태세를 갖추었어야 했는데
금강산 관광객 피살,
천안함 피격 상황 까지 예상하지 않고 기관청사에 들어 앉아 있었던 그 공무원들을 볼 때, 내외 국민들은 웃음이 난다는 것. 그렇게도 무식한가. 그런 수준에서 어떻게 국가를 관리하겠다고,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해 주겠다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고 높은 고위직에 올랐는가를 생각하면 아찔한 느낌이다.
그렇게도 잘 난 고위직들이, 그렇게도 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않고, -하긴 자신들이 죽지 않았고, 그 가족들도 무사하니까 - 천안함 피격 사실을 은폐하려는 그 작태에서, 대한민국의 정체를 의심케 했다.
천안함이 인양되면 더 구체적으로 드러 날 북한테러 행위사실을 또 그 예상도 못하고 3월 26일 부터 오늘 4월 9일 까지 갈데 까지 거짓말을 하는 그 국방부들을 볼 때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래, 너희들이 그 북한을 철저하게 감싸주면 그 김정일이가 항복하고 남한체제로 흡수하겠다고 하던가. 이 개 보다 못한 잡놈들이 국방을 지키고 있다는 남한을 상기할 때 어처구니가 없다. 6.25 까지 초래한 그 병신같은 국방부가 2010년 오늘도 북한테러를 방조하여 결국 국민들이 떼죽음을 당하도록 방치했던 그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지금 여의도 국회는 무엇을 하는가. 이 인간들도 모조리 요강물에 빠뜨려야 할 못난 인간들이다. 금배지 달겠다고, 뇌물 먹고 수갑 찰 정치인들을 서로 봐 주고 정치안정, 국정수행에만 열정을 뿜는 잘못된 정치기술, 국정수단에서 이명박 정부의 미래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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