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타운>
지난 주, LA에 사는 40대 여성이 서울에 두고 온 엄마와 전화통화를 했다는데.... 그 때, 그 엄마가 딸에게 한다는 말 중에,
{...장례 치루다가 세월을 다 보내겠다야... 한국에서 못 살겠다. 어수선해서... 잠 자고 나면 사람이 죽었다면서 장례를 치루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 떼죽음을 당하는 뉴스에 잠도 못 자겠다... }
라고 말했다고. 그 딸이라는 여자가 남편과 같이 앉은 자리에서 {배 기자님(미주통일신문 기자 지칭), 천안함 침몰은 북한 놈들이 한 짓이지요 ? 군함이 그렇게 침몰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정말 무서운 놈들이에요....}
땡.
어제 밤엔 서울에서 온 어느 목사, {천안함 사건은 북한 소행이지요 ? 기자님 ? 정부가 그 진상을 숨기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는데... } 기자가 또 흥분, 실수하기를 바라는 듯 ?
땡.
여기는 미국 유명한 로스안잘라스 코리아나타운. 교민들도 열(熱)을 받아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면서 삶과의 전투 중.
내일 미주통일신문 tv 녹화, 무슨 말을 할까,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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