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늦게 보고 받고 발포명령도 국방장관이 대신…
“기차로 이동중이어서 교신 안돼 추후 보고받고 사격 승인” 해명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사고 당시 이상의 합참의장의 역할이 적절했는 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천안함에서 폭발이 일어났을때 즉각 보고를 받았는 지와 속초함에서 ‘새떼’로 확인된 물체를 향해 76㎜ 함포 사격을 가했을 때 군 작전을 총괄하는 합참의장이 아닌 김태영 국방장관이 ‘격파사격’을 승인한데 따른 의문 때문이다.
이 의장은 사고 당일 대전의 육군교육사령부에서 진행된 합참의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에 참석했다가 기차로 상경하던 중 천안함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