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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천안함 공격, 북한 정찰국 단독 ? 무식한 소리하네 (김정일이가 처녀성까지 확인하는데) 4/6/2010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 정찰국 단독행위로 유추한 자가 누구 ?

누군가가 천안함 피격에 관련 북한 정찰국 단독으로 감행한 것 등으로 발설했다는 것은, 우리 체제에 대한 모독이다.  동족이건 적군이건 간에 100여명이 승선한 군함을 공격하는 작전에서 최고 군 통수권자의 지시가 없이는 결행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어믛든, 중요한 기밀사항은 공개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북한 수중 특수부 요원들이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증거들을 수집하고도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거리가 된다.

 

앞으로 북핵풀기 등등 주요한 남북정상회담들이 줄이어 있으나 국민, 그 국군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테러에 대해서 관련 사실을 은폐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이명박 정부가 관련 피격사건에 북한이 개입, 공격했다는 증거들을 포착, 수집했음에도 이를 기피하는지 등 여부에 대해선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관련 피격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 져 그 귀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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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정치권 움직임] "北 연루됐다면 김정일 지시 있었을 것"

국회 정보위 국정원장 답변
"기밀 정보 유출되면 美와 정보공유 어려워…
김정일 訪中 늦춰지면 이달 25~28일 가능성"
北 정찰총국 소행설도

원세훈 국정원장은 6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시종 '…라면 …일 것'이라는 가정법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북한이 연루됐다면 김정일 위원장의 재가 없인 할 수 없었을 것" "만일 북한이 연관됐다면 정찰총국에서 했을 것이란 얘기도 있다" 등으로 답했다는 것이다. 원 원장은 또 천안함 진상 조사 과정에서 기밀 사안들이 노출될 경우 미국이 정보 협조에 소극적일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6일 천안함 사건 관련 보고 등을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원세훈 국정원장의 한쪽 눈이 붉게 충혈돼 있다. /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북한 연루설 양론

원 원장은 이날 천안함 사고와 관련, "만약 북한이 연루됐다면 해군부대나 정찰국 단독으로 한 것은 아닐 것", "이 정도의 일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재가 없이 할 수 없다. 그것이 1인 독재체제인 북한의 메커니즘"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정원 측은 비공식 루트를 통해 입수한 정보임을 전제로 "북한 인사들 사이에서도 '북한 연루는 북한 내부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거나 만일 북한이 연루됐다면 '(대남 공작을 총괄하는)정찰총국에서 했을 것이란 이야기도 있다' 등 이런저런 말이 나온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 방중은 25일 이후

원 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訪中) 시점과 관련해 "이번 시기를 놓치면 4월 25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최근 청와대 당국자가 "상당히 임박했다"고 밝힘에 따라 이르면 이달 1~3일쯤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됐으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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