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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반민족> ? 1947년 북한 판 여의도의 재연 주목 ! 7/14/2004
말로만 무성한 [국회 내 친북조직] 등의 행각이 총선 후 본격화되고 있어 앞으로 의회는 물론 국정전반에 상당한 북한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박 근혜 야당 대표을 압박하는 등 다목적에서 시도하는 151명의 국회의원들이 서명한 친일반민족 행위자 특별법 제정은 단순한 역사 바로 세우기 차원이 아니라 북한과 연대, 민족반역자 규정 처벌에 무게를 두고 남한의 북한 식 사고에 접목시키는 행동은 이제 그 서막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총선 전후 좌파정권이 한미 동맹관계 파괴, 좌행 좌 전략 추진, 서울 포기 수순에 따라 진행되는 각종 친북연합 행위 중 이번 친일 반민족 행위자에 대한 문제 제기도 북한의 전략에 동조, 새로운 남북한 체제의 수립을 위해 "역사 정리"에 동조하는 국회는 지난 1945년 해방 후 북한 땅에서 벌어 진 지주, 친일파 등 반민족 행위자 처단과 맥락을 같이 하는 남한 국회의 입법권 발동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가리켜 "저주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라고 질타하고 싶은 국회의 행각은 한일국교 정상화가 이루 어진 후 오늘 갑자기 친일파, 반민족자를 선별하려는 짓이 정상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도대체 누가 그 배후에서 이 같은 조종을 하는가.

노 태우 정권 때도 청와대 안에 "간첩이 있다"는 서울 시민들의 폭로가 있었는데, 노 무현 불법정권 하에선 노골적인 친북좌익 행위를 하고 있어 국가존립 자체가 위태롭게 되었다. 그들이 불법정권 이상의 북한연합적 정치행위가 가속화 하는 이 시점에서 국가경제 살리기 등 민생현안은 관심조차 없는 작태에 내외 국민들이 불안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제와서 친일파를 색출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일본을 건드려서 어떤 보상을 받겠다는 의도인가. 북한 경우는 우리를 이용할 가치가 있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친일파 반민족 범죄자를 찾아내야 할 이유가 없다. 정말 청와대 안에 고정 간첩 이상의 거물급 북한인이 있는가. 작금 정치권은 물론 청와대 안에서 벌어 지는 각종 굿판을 볼 때 우리 체제를 죽이는 죽음의 굿판을 자초하는 느낌이 든다.

다수 국민들은 수도이전 공청회도 관심이 없고 하루 생계에 연연하는 생활을 볼 때 좌익들이 이 기회를 포착, 남북연합으로 유인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으로 판단된다. 1945년 해방 직 후 북한 땅에서 피를 뿌인 친일파 반민족 범죄자 처벌을 2004년에 와서 남한에서 재연하는 이 코미디를 단순한 코미디로 보고 넘어가야 할 것인지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한국군 병사들은 낮잠을 자고 있는가. 붉게 물든 남한사회를 누가 누가 구출할 것인가. 혁명의 굿판을 벌릴 인재는 없는가. (18일 미국 LA 현지 TV 83에서 주간칼럼 보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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