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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전 여옥), " 김 선일 죽음" 정부책임 추궁 가능하나..... 7/12/2004
<발행인 칼럼>

* 국회에서 총리 추궁 보다 현지 대사관 조사에 초점을 맞추었어야
* 국민감정 선동하는 국회질의 등 문제 있어


김 선일 죽음에 관련, 우리는 이미 당시 정황을 보고 1차로 그것은 김 선일 회사의 사주가 책임 질 일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어제 국회에서 전 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겸 의원은 총리에게 김 선일 사건을 비유하면서 "총리의 딸이 납치되었다면... 아버지로서의 심정을 밝혀 달라"고 요구한 것은 조금 지나 친 감이 있다.

물론 김 선일의 피살 전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면 그의 구명이 가능했을 수도 있으나 당시 김 선일의 회사 사주 라는 자가 구명방법상의 착오로 인해(여기서 주목해야 한다. 본란에서 제기했듯 당시 김 선일의 피랍 후 회사 사장 긴 천호 라는 자가 현지 대사관 측에 이 사실을 알렸다는 추정이다. 추정이 아니라 대사관 신고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당시 대사관 측에서 이 사실을 본부에 보고했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경험법칙상 주장 이다) 김 선일의 죽음을 결과적으로 방치했다는 것.

그렇다면 김 선일을 구명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피할 수 없으나 전술한 대로 그 회사 사장 이라는 자가 "어떻게, 언제, 대사관에, 누구에게, 신고를 했느냐"는 진실성에 따라 책임소재가 밝혀 진다. 사장 이라는 자가 서울에 와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주요 부분은 모조리 허위 조작 이었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견해 다.

결론은, 전 여옥 의원의 질타대로 김 선일의 죽음은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피살이 되었지만, 당시 김 선일 회사 사주가 공개하지 않고 해결되기를 바라는 요행술이 원인제공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앞으로 당시 대사관에서 김 선일 피랍사실 정보를 입수하고도 해결난망 등으로 회피했다는 사실이 발견될 경우 정부는 "아버지로서의 심정이 여하한지.." 에 답변이 필요하지만, 김 선일의 피살은 아마 이라크 지역 대사관의 책임이 더 중대한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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