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국한 가나무역 김 천호 사장이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한 자료를 미주통일신문에서 분석한 결과, 모든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판단 중. 그 근거는,
1. {김 선일의 실종 사실을 10여 일만에 알았다}는 대목. 이는 초기 진술부터 조작하고 있다는 증거 다. 해외 상사 지사의 대표자의 업무상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에 대한 지시 감독 등이다. 특히 전쟁지구에서의 직원감독 업무가 1차 대상이다. 당시도 테러 피랍 등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자루차에 있는 직원과 10일 이상 통화하지 않았고, 업무진행 등을 파악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증거조작으로 봐야 한다.
2. 공관 등에 신고하지 않고 단독으로 납치단체와 단독협상에 관련 [종파와 종족]문제로 개인차원에서 단독 처리하려고 했다는 것도 허위 조작증언 이다. 그것은 어린 아이들도 그렇게 거짓 증언하지 않는다. 즉, 김 선일이를 납치한 범인들의 소속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위급한 상황에서 단독 해결에 나섰다는 것은 사건전체를 조작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다.
3. 특히, 김 선일 직원을 구명하기 위해 현지 변호사를 고용한 것은 납치범들이 일본인 납치, 돈을 받고 풀어 주었듯이 김 선일도 납치범들이 돈을 요구하자 변호사를 고용했던 것으로 판단. 다시 말해서 자신의 직원이 테러범들에게 피랍된 사건을 주재공관에 알리지 않고 현지 변호사에게 의뢰했느냐는 것이다. 그 자체가 상대 납치범측에서 금전을 요구했기 때문에 가격조종 차원에서 변호사를 고용했다가 엄청 난 고액 요구에 불발, 시간이 지연 됨으로써 납치범들이 과격 테러범들에게 인계해 버린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4. {납치범들이 돈 요구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부분은 상술 했으나, 김 선일 실종 "10여 일이 지났다" 는데서 돈 요구가 있었다는 개연성이 존재한다. 일부 참수 대상자들도 피랍 후 참수 기간은 10여 일 이상 소요되나, 초기 납치범들은 금품을 요구하는 인질 차원에서 금품을 수수하지 못할 경우 살인테러 단체에 인계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그 근거는, 그들이 미군철수 하라, 구속 동료 석방하라 는 등등 조건을 부여했고, 일본인 등을 납치 후 돈을 받고 풀어주었다는 점에서 그들은 1차 금품 요구, 그 후 정치적 카드로 명분을 유지, 정당화 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김 천호 사장은 김 선일에 대한 피살 관련 사실관계를 숨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를 입증하려면 당시 주재 공관에서 누가 김 천호와 통화 했느냐는 것만 잡아내어도 의혹을 풀 수 있다. 김 천호가 국민과 언론까지 속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