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8월 부터 두 가정이 시범적으로 "아내 교환" 스와핑을 하는 현장을 TV에서 방영한다. 기분좋은가. 미국 ABC 방송은 리얼리티 "아내 교환- Wife Swap" 을 방영하고 또 FOX TV에서도 "배우자 교환" 프로그램을 내 보낸다고 했다. CNN 방송이 이 사실을 두건 보도했다.
이라크전쟁 승전기념, 주권이양 기념일까. 어쨌든, 스와핑 원조는 영국인데 이제 막 미국에서도 수입, 극비 진행하는 부부교환, 아내교환이 공영방송을 타고 보란듯이 방영된다고 하니, 이러고도 미국에 이민가지 않고 버틸 한국인들이 있겠는가.
아믛든 두 방송은 경쟁적으로 아내, 남편이 상대방 집에 가서 10일 정도 살림을 하는 (물론 섹스도 하고) 모습을 촬영 방송을 하는데, 앞으로 다른 방송에서도 열을 받아 스와핑 방송을 준비한다는 소식. 미주통일신문 tv에서는 전혀 계획이 없으니 문의하지 말도록.
21세기 초 봄, 미국사회에서 까지 부부를 교환, 섹스를 하는 방송이 전파를 타고 가정으로 전달된다고 하니 기절하겠다. 한쪽에선 테러와의 전쟁을 계속하고 또 다른 한 쪽에선 남의 부인을 합법적으로 교환, 주물럭거리는 이율배반의 국가, 앞으로 미국이 중국에 제압 당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간다. 한국에서 스와핑을 알선하는 인간들, 기분 좋은가. 성경 책을 읽고 반성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