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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SBS "헌법 재판소, 노무현 전격 소환" 자막 오보 ? 6/20/2004
* 기획 - 특종 뉴스 생산 잘 하는 방송의 자막 오보 이해 안돼
* 자막처리 담당자가 컴퓨터 키를 치지 않는 한 돌출 불가능
* 이미 저장되었던 자막 돌출은 담당자가 사전 준비하지 않는 한 화면에 뜰 수 없어


한국 시간 20일 밤 9시 43분 경  SBS - TV가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방영되는 순간 화면 하단에 [헌재, 노 대통령 전격 소환키로] 란 자막을 내 보내 잠시 시청자들간에 야단법석이 났다고.

방송국 측에선 "자막 담당 요원이 미리 저장해 놓았던 문구가 실수로 방송됐던 것 같다...기계적 오류 였다... " 라고 해명. 여기서 미주통일신문 TV도 최근 7개월 동안 TV 자막 뉴스, 자막광고를 전문취급을 했기 때문에 상당한 자막처리 지식이 있는데.....  자막오보는 가능 하다고 인정 한다.

그러니까, 자막처리를 하는 기술요원이 지금 막 나가는 스파트 뉴스 등 스크롤 자막 형태에 갑자기 저장된 자막이 튀어나와 줄줄이 화면에 나타 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막 처리 담당자가 실수를 할 수는 있으나

1. 현재 나가는 자막 기사에 "이미 저장되었던 자막" 이 돌출, 튀어나온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 이미 저장된 자막이 현재 나가는 자막 기사에 따라 나가려면 담당자가 컴퓨터 키를 쳐야 나가지, 그냥 튀어나와 자기 마음대로 화면에 나갈 수 없는 것.

2. 또, 문제의 이미 저장된 자막이 최근 저장된 파일이었으면 돌출도 예상은 할 수 있으나 한 달 전, 즉 오래 전에 저장되었던 문자라면 조금 이해가 어렵다는 것.  특히 일간 방송인데 자막기사를 취급하는 건수가 하루에도 수 십건 일텐데 [헌재, 노 대통령 전격 소환...] 자막이 불쑥 튀어나왔다는 것은 미주통일신문의 경험법칙상 인정하기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다.

3. 다시 말해서, 자막 기사 담당이 자신의 손으로 컴퓨터 키를 치지 않는 한, 어떠한 자막도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설령 튀어나오더라도 줄줄이 튀어 나오지 짧은 자막기사 한줄만 툭 튀어나온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4. 특히 어떠한 자막이건 간에 담당자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자막이 미친 년 처럼 자기 마음대로 대로상에(화면에) 나올 수 없다는 것.

SBS의 자막실수를 선의로 해석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으나 하루에 여러 번 자막기사를 내 보내는 방송사에서 "이미 저장됐던 자막"이 툭 튀어 나왔다는 것은 난해 하다는 사실이다. 어쨌든, 사기 탄핵재판이 끝난 오늘 헌재 사기 재판관들이 겁도 없이 다시 부활한 살아있는 권력자를 소환할 리가 없다. 노 무현이가 최근 일련의 법률과 헌법 위반사례들이 과거보다 더 강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국회의 탄핵의 총알을 쏘지 않는 한 헌재가 대통령을 소환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미 저장되었던 자막"을 누가 그 당시 [헌재, 노 대통령 전격 소환]이라고 타이핑을 해서 저장을 시켰느냐는 것이다. 그 자막 기사를 쓴 기자가 있을 것이다. 과연 헌재가, 노 무현을 전격 소환할 긴급한 사태가 발생했을까. 9명의 재판관 중 약 6명이 탄핵을 반대, 기각 각하를 했다고 하니 그 중 양심과 법률을 속인 재판관들이 최근 천둥 번개가 치자 고해성사 후 "노 무현을 소환하자...."고 칼을 빼 들었는지 모를 일 ?  하도 사기꾼이 많은 사회라서..... 그 자막 오보를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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