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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한국서 온 "사람"의 미국 LA 코리아타운 "논평" 6/20/2004
<코리아타운>

지난 주 한국에서 온 전자개표기 대선조작 사실을 폭로한 김 대건(한국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고문. 20일 자 TV 동영상에 있음)씨가 코리아타운에서 보수활동 등을 하는 입심 센 사람들을 만나고 난 후, 이틀 만에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대뜸 {아아니, 그동안 어떻게 언론을 하셨어요 ? 여기서... ?  완전 아사리 판이네요. 사람들을 만나보니 거의가 말뿐이고 기회주의자들이에요. 겁나요. 뉴욕과도 달라요. 사람들이 아주 간교하고...  요리 조리 눈동자만 굴리고... 말과 행동이 달라요. 신뢰할 상대가 못돼요.... 미주통일신문이 이런 곳에서 정말 힘든 언론을 했군요... }

기절할 듯한 어조로 거침없이 말을 쏟아뱉는 김 대건 씨. 물론 어느 사회나 인간은 자기이익을 위해 생존 투쟁하는 것이 보편적 논리. 또, 의리가 있고 정의를 위해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으나  상당수 인간들이 어디서 교육을 받고 왔는지,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어떤 족속인지 몰라도 마치 "지구 마지막 지점"에 온 사람들 같이 모두가 사샹결단식이고, 아주 비정하고 , 잔인성이 있고, 동족의 비리를 잡아 돈을 갈취하고 - 기자가 20년 넘게 코리아타운에 살면서 느꼈지만 -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곳임에는 분명하다.

타운에서 봉사한다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표리부동한, 적군 아군의 식별이 안되는 2중 간첩들이 많아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힘드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코리아타운은 더욱 무섭다. 기자가 당하고, 피해를 보고, 충격을 받은 일도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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