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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 사 설 > 대한민국 검찰도 죽었는가 ? 6/16/2004
< 사 설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의 검찰도, 그들과 함께 죽었는가, 묻고 자 한다. 해방 초기의 대법관들 같은 법관이 없는 오늘 우리 국내외 국민의 심정은 실로 착잡하다. 과거 격동기, 그 혁명의 시대의 혁명 검찰부 등을 기대하지도 않으나, 현재 불법정권이 전권을 장악 언론과 사법부, 준사법기관인 검찰까지 축구 공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놀아나듯 놀아나는 반법치국가를 방치한 검찰의 형태를 볼 때 비참한 심정이다.

무릇 한 국가의 법질서를 수호한다는 검찰조직과 그 사명이, 전자개표기를 동원 대통령 선거에서 당락을 바꿔치기 하고, 그 다음 총선에서 까지 80여 명의 친북좌경 내지는 선별의원을 조작 당선시킨 이 놀라운 국가범죄를 목도, 인식하고도 현실과 타협 실리를 추구하는 검찰로 전락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충격을 금치 못한다.

그것도 심증적이라면 또 모르나, 전자개표기 조작범죄자를 소환 조사, 구속을 하면서도 그 엄청난 범죄사실 관계를 수사하지 않고 덮었다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 우리의 국법질서를 우선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검찰이 이를 포기한다면 누가 사회정의를 실현할 것이며 그 정의를 배신 조작하는 악에 대해 메스를 가할 것인가 말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검찰총장 자리가 무엇인가. 검찰의 꽃이 아닌 국민의 꽃이 되어야 할 분들이 검찰의 꽃 자리에 탐닉, 자신의 정의를 왜곡 목을 치려는 세력에게 반격하지 않고 도리어 사과를 하고 자리에 다시 주저 앉는 그 꼴에 우리는 지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 검찰을 바라보고 있다.

검찰의 사명이 무엇인가. 검찰인의 윤리강령이 무엇인가. 불의 이상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불법 좌익세력을 직시하고도 몸보신과 자리에 연연하기 위해 불법대통령에게 고개를 숙이는 검찰은 대한민국의 검찰이 아닌 인민공화국 검찰이다. 그러한 나약하고 비굴하고 정의롭지 못한 검찰은 검찰이 아니다. 어떻게 그러한 검찰이 태극기가 휘날리는 검찰청사에서 집무를 하고 있단 말인가 말이다.

재론하지만, 국가 원수를 선출하는 국민의 직-간접 선거에서 집권세력이 정보기관과 짜고 수 조원의 돈을 뿌리면서 당락을 조작, 교체했는데도 검찰이 이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목이 날아갈 것 같아 수사에 착수하지도 못하고 도리어 상부에 넙죽 고개를 숙이면서 2년 임기를 채우겠다는 그 꼴에 우리 자신이 더욱 비참함을 느꼈다는 사실이다.

검찰 간부들의 임기 2년. 승진을 위해 해바라기 형이 되어 개혁이라는 허구의 케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검찰권을 마구 행사한 오늘의 서초동은 결국 우리의 자존심과 애국심, 국가관을 무너뜨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렇게도 그 자리들이 좋았던가. 그런 자리를 박차고 나올 각오를 하고 국가범죄를 척결하는 검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본주의 물을 먹은 사람들이나 골라 칼을 휘들러 더러운 피를 묻힌 그 검찰의 행각에 우리는 절망했다.  그 같은 칼을 그런 곳에만 적용시키라고 헌법이 가르 친 것이 아니다.

헌법은 그 보다 더 중대한 잘못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 것이지 "그러나" 라는 접속어를 가지고 법전을 사기치라고 했던 것이 아니며 국민 역시 그러한 법관을 위해 세금을 낸 것이 아니다. 헌법 재판소에 이어 대법원 대법관들 까지 아주 중대하고도 중대한 국가범죄, 헌법위반 등에 대한 죄책을 추궁하지 않고 실리를 찾아 노래 부른 오늘의 사법부와 검찰은 이제 우리의 건국이념과 그 정신에서 소멸되었다. 그 같은 자리 하나를 박차고 나 갈 각오도 없이 검찰직에 오른 비열한 자들의 처신과 처세를 볼 때 이 민족의 미래를 걱정한다.

그래서, 하루 빠리 남한이 북조선화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 남조선의 민족성도 북한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들쥐생리에, 우리는 이상 더 기대하지 않기로 하고 유서를 썼다. 법의 신이 노해 검찰청사에 불벼락을 칠 것이다. 국회 의사당과 정부종합 청사 등을 팔아치우는 좌익정권의 실체도 모르고 관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칼을 휘둘러 대는 쇼 맨들의 극치에서, 우리는 좌절과 절망과 체념을 경험했다.

이 더러운, 추악한 검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불의를 보고도 침묵 방관한 그 행위를 결코 역사가 눈 감아 주지 않을 것이다. 가짜 대통령 보다 그 가짜들 앞에서 충성맹세를 한 검찰인들은 매춘부 보다 더 더러운 집단 임이 드러났다. 사표를 던질 각오를 하고 반체제 행위를 하는 상부를 향해 정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항복한 그 검찰총장들은 헌법 재판소의 한 재판관 처럼 폐를 절단하고 피를 토할 날이 올 것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무시하고 돈다발에 묻히고 자리보존에 연연, 체제를 위해하는 독소 그 범죄집단에 대한 수사 착수도 하지 못하는 그 얼간이 같은 잡종들에게 우리는 현충사 화장실의 똥물을 퍼 그들의 면상에 뿌린다. 너희들이, 대한민국 검찰이라고 ?  창녀 촌에 가서 몸을 팔아 처자식을 먹여 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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