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2000년 6월 15일 평양에서의 소위 6.15 공동선언 후 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진 어제 서울에서의 남북공동 기념식을 관찰할 때 이제 남한은 북한과 "못할 일이 없을 정도"의 민족공조 체제로 다져졌다는 선언식이 되었다.
우리가 우려한 대로 북한의 무장해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당히 빠른 템포의 북한접근법이 위험하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표기를 조작 불법정권 조직 및 좌익성 김 대중 노 무현의 주도에 따른 남한의 정체성의 북한흡수 과정은 방관할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북한 요인들의 기념사 내용을 잘 분석해도 남북집단의 용공정권 수립은 시간문제로 남은 것 같다. 국방부는 무엇을 하는가. 민족통일을 위한 이 같은 도정은 필요할지라도 한국 미국 간의 혈맹관계를 파괴하고, 남북한 주인의 힘으로 자주적 통일(공산화)을 이루자는 이 집단들의 행각은 용서할 수 없는 단계에 왔다.
특히 그들(북한요인)은 지난 20년 이상 일관된 대남전략전술을 총동원 하여 *주한미군 철수 *핵무기 철거 * 보안법 폐지 * 주적폐지 등에 초점을 맞추고 거세게 투쟁했었다. 그들은 오늘까지 상당한 성과를 가져 왔고 이제 남은 보안법 폐지, 미군 완전철수, 국군 전력무력화에 집중 "투쟁"을 하고 나섰다.
최근 그들의 대남전략 가운데 반미를 전면에 깔고 미군축출, 민족공조를 통해 반공 반북정서를 해체하고 친북사고로 전환하도록 전술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인데, 여기서 소위 6.15 공동선문에서 김 대중이가 동의한 "자주적 통일"에 대한 담보로 인해 우리가 빼도 박지도 못할 코너에 몰렸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불법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붉은 민족공조 전략이 본 궤도에 오른다. 이 같은 민족공조 틀을 짜기 위해 중수부를 이용, 불법대선 자금 수사를 핑계로 보수성 여당 핵심인사들 까지 사법처리 했었다. 중수부 인간들이 출세지향 등 욕구에서 멋도 모르고 날뛴 칼의 춤은 결국 민족공조틀 짜기에 협력한 결과를 가져왔다.
또 문민정부 라는 그 시대에, 문제의 김 영삼은 자신만이 유일한 민주화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역사에 기록하고 자 전 두환 노 태우 군부출신들을 처단, 사실상 국민의 저항권을 행사할 수 없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오늘 이 같은 불행한 군부의 사태를 야기시켰다.
민족공조의 위험성은, 민족공조를 통한 남북화해 통합이 원칙이나 북한 정권이 러시아 - 중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남한은 미국 등 우방과의 관계를 차단하고 공산북한과의 공조는 원천적으로 불가하다는 것인데, 좌익성 두 전 현직 대통령이라는 것들이 밀어붙이기 식의 민족공조에 의한 통일헌법 제정 등 목표는 자유민주 체제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에겐 그것은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남북의 진정한 민족공조적 체제통합은 * 김 정일 독재체제의 수정 * 개인 우상화 포기 * 군사력 축감 * 국군포로 등 이산가족 송환 및 상호방문 허용 등에 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는 한 남한은 민족공조에 발을 당기면 안된다.
북한의 [민족공조론]은 남한의 체제를 북한으로 흡수하는 것이며 통일수도를 서울에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서울에 까지 내려와 민족공조, 반미선동, 보안법 폐지, 주적론 까지 포기하라고 압박하는 북한 전략은 이제 우리의 체제가 현실적으로 위기에 봉착했다는 증거를 입증한 것이다. 김 정일이가 내려오지 않고 로동당 간부들이 서울에 도착, 남한의 두 전-현직 대통령이라는 것들이 화답한 기념식은 간과할 수 없는 사태 다.
끝으로 국민과 언론은 노 무현 정권들이 김 대중의 고안에 따른 전자개표기에 의한 조작, 불법정권 임을 인식해야 한다. 일반 국민들이 컴퓨터 등 IT산업에 대한 정보 지식 부족으로 인해 이 같은 비참한 현실에 처했으나 대선, 총선 까지 모조리 전자개표기를 조작 당선된 친북좌파들의 "북으로의 여행"에 브레이크를 잡아야 한다. 한국의 군부, 그리고 보수 우익은 잠자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