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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평양방송, 남조선에 간 탈북자 모두 돌아오라 ? 8/19/2004
* 탈북자들이 공화국은 배반한 이유 인식하고 새로운 북조선 비전 제시해야
* 1950년 대 식 사고와 인민관리 정책은 개 돼지도 살 수 없어
* 중국의 급속한 자유 개방화 수용하고 떠난 탈북자들이 고향에 돌아올 수 있는 인덕정치 준비해야


18일 북한 평양방송은 최근 북한을 탈출한 468명의 집단서울 입국에 관련, {우리는 당신들이 죄를 지었다고 보지 않는다. 어떤 죄도 묻지 않을 것이니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용단을 내리라}고 애절한 방송을 했다. 아마 북한당국이 탈북자에게 죄를 묻지 않겠다면서 조국으로 다시 돌아오라고 손짓을 하기는 처음 일 것이다.

평양, 갑자기 왜 그러나. 북한인민들이 공화국을 등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두만강을 건너 간 그들이 다시 돌아 올 것 같은가. 물론 그들 중 상당수가 향수병에 걸려 "죽을 먹더라도 그 땅에서 살 걸.."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에 온 탈북자 중에 정착에 실패한 인민들이 각종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고, 갈등을 빚고 있다. 반북 한국이 친북 남조선으로 변해 탈북자들이 큰 정신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입북 어부와 결혼한 오리지널 북한 여인도 서울에 와서 통탄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개판 이다. 그래서 그들 중 상당수가 미국 등 지역으로  재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그들은 다시 고백 홈 할 것 같지 않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북한당국에 알린다. 우리가 입이 아프도록 강권하는 대목, 인민들에게 막연하게 돌아오라 고 노래할 것이 아니라 "이제 북조선도 바빠졌다, 개방한다, 사유재산 인정한다, 자본주의적 사회주의로 전환한다..." 라는 최소한의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같은 북한사회 분위기로선 어렵다. 1950년대 식 발상과 사고는 곤란하다. 통큰 개방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김 정일 위원장이 수 천번 샹하이를 관광해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허사 다. 거기다 먹을 것 조차 없어 배급사정이 악화되었다면 문제 다. 인간의 기본적 생활도 여의치 못한 공화국이라면 개 돼지도 버티지 못하고 자살한다.

때문에 평양당국은 떠난 탈북자들에게 죄를 묻지 않겠다, 돌아오라고 관용을 베푸는 것은 과거에 볼 수 없었었던 인덕 정치의 소산으로 생각하지만, 대책도 없는 귀국요청은 무리 다. 개성공단에서, 평양 중심부에서 남조선 형 새 마을 노래가 울러퍼질 때 "돌아오라..."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역탈출, 북한에 갈 인민들이 늘어 날 것이다.

평양방송도 이 점을 인식하고 고향산천을 등지고 떠나 간 그들에게 과거청산적인 인민탄압 정책 등을 반성하고, 적대계층의 인민출신 일지라도 모두가 김 일성 동지의 유훈을 따라 참된 혁명대오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덕정치"에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한 후, 그들이 돌아 온 후 "탈북 동기를 대 !  남조선에서 간첩 교육을 받았나 ?  공화국에 돌아 온 이유가 뭔가 ? " 이렇게 따지지는 않겠지만 북한이 새롭게 태어났다는 증거를 그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 북한도 달라져야 한다. 남조선도 과거청산을 하고 있으니 북한은 과거청산이 끝났지만 이제 북한은 현대화를 위한 청사진을 펼치는 살아있는 "현제사" 를 확실하게 입증하기를 바란다.

탈북자들이 다시 공화국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공화국,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북조선, 고문과 굶주림이 없는 김 정일 시대 임을 보장하라. 지금 중국은 혼외정사를 관대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뉴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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