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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방송은 타임 워너 케이블 TV 방송의 취지와 다르다는 것을 밝힙니다..... 미국 하원은 어제, [한미동맹 결의안]을 채택, 발표했다. 새삼스런 결의안 이다. 그러나, 그것은 지난 5년, 10년 간 좌파정권들이 한미 동맹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했기 때문에 재삼 결의안이 긴요했던 것이다. 미국정부는 이 같은 동맹결의를 실천하려면 현재의 노 무현 좌파정권을 붕괴시키는 작전에 돌입해야 한다. 노 무현, 김 대중은 악랄한 좌파 다. 그들은 미국 우방에 대해 감사를 모르는 배신자들이다. 그들의 성장과정이 모두 사기 협잡 모순노리적 생활방식에서 연유된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뜨거운 자유민주체제의 불벼락을 쳐야 한다.
부시 대통령이 [북한정책에 실패했다]는 발언이 나왔다. 부시 행정부의 강경한 대북 공격자세에 최근 김 정일이가 '장고' 중이다. 고심 중이다. 지하 벙크에서.
오늘, 마카오에 있는 BDA자금이 풀린 것은 그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이젠 북한의 상습적인 2단계 지연 전술이 주목된다. 미주통일신문이 거듭 강조하지만, 북한 김 정일 정권은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내부 강온 파들 간의 이견, 김 정일 자신이 개방 후의 제거 등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
미국정부가 이를 '보장'해야 하지만, 북한의 생존철학 내지는 사기성 대외 전략전술이 변하지 않아 문제 다. 그들을 어떻게 하여 국제무대로 끌고나와야 할지 그것이 미국의 고민이다. 소프트 랜딩 전략을 다시 추진할 필요가 있으나, 우리 미국은 김 정일에겐 엄격한 상호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북한은 현재 핵보유 국가가 되었다.
김 정일의 건강악화설이 계속 유포되고 있으나 미주통일신문의 관측은 속단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그는 아직 건재할 것이며, 그의 건강 이상 징후설에 따른 해외 여론을 테스트 하는 것인지 모른다. 1984년 그 때 김 정일의 아버지 김 일성도 "죽었다"고 허위 선전을 하여 해외 동향을 첵업 한 사실이 있었다.
2000년 6월 15일 [남북공동선언문]이 예상했던 대로 그것은 허상-허구 임이 오늘 확인되었다. 남한정부가 북한에 대해 쌀 40만 톤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여, 6.15 기념식을 보이콧 했다. 민간인들만 만나겠다는 것. 이 자체가 북한의 대남 사기성 통일전략이 드러났음을 재확인 했다.
LAPD의 수사속도가 아주 빠르다. LA시민들은 경찰의 노고에 격려하여야 한다. 미주통일신문에서도 최근 경찰에 형사범 처벌을 의뢰했더니 일주일만 수사착수 했다. LAPD의 달라 진 모습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이 부인과 별거 했다는 뉴스에 시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그들의 별거 동기가 일반적인 룰에 해당되면 이해가 되나 혹시 시장이 자신의 정치적 야망의 불꽃을 피우기 위하여 조강지처를 버렸다면 도덕성 등에 문제가 될 것이다.
한국 사태 ㅡ. 미주통일신문 TV의 관측대로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박 근혜 후보가 70% 이상 득점하여 당선되는 것으로 판단. 이 명박 후보의 도덕성 등 부동산 투기 부정 사실들이 경선 탈락 이유가 될 것이다. 이미 게임은 끝난 것 같다.
미국정부는 12월 한국 대선에서 투입될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좌파정권의 음모를 추적, 주요 정보를 한나라당에 제공하여야 한다. 한미동맹 관계 강화도 그냥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미국 정부는 LA 민사부 일부 판사들의 '사기성 판결' 등에 대해 조사하여야 한다. 그들은 사법부 독립을 악용하고, 사법정의를 농락하고 있다. 그들 일부는 조직적으로, 아주 대담하게 사기성 심리, 판결을 조작하고 오판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그들은 국민의 재판청구권을 쓰레기로 취급하고 있다. 누가, 이런 자들을 판사직에 임명했나 ?
LA 한인회 정관불법 개정 사건이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받게 되었다. 여러 재판부는 비영리단체법 위반사건의 본질, 성격도 모르고 의도적으로 오판을 했고, 재판 기간을 무작정 장기화 시켜, 판결문 효력을 무력하게도 했다. 미국 사법정의가 의심스러울 정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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