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동포 박 용주 회장이 한국전 참전 미 해병대 출신들을 15년 동안 위로 잔치 베풀어 화제
* 20세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 거의 사망했고 일부 부상병들이 50년 만에 한국방문 지원
* 해병대 전사에 기록된 도솔산 작전의 미국 해병대 전쟁 영웅들이 인생 70세 나이로 격전지 방문
지난 1950년 6. 25 당시 참전, 생존했던 미 해병대 병사 중 5명이 오는 16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일명 도솔산 작전 기념을 위해 54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미 해병대 출신 5명 중 4명은 총상을 입은 부상자. 그들은 현재 미국 근교 샌디에고 등 지역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으며 나이는 거의가 72세, 74 세.
그들이 한국전에 참전할 때의 나이는 불과 20세 였다. 이들에게 매년 한국전 참전을 기리기 위해 위료용 파티를 열어주는 한국인 재미 동포 박 용주(미 해병의 집 협회 회장Marine House U.S.A. Mr. Yong chu Park Chairman 전화 213 - 381- 2484 번 비영리단체 등록)씨는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미 해병 1사단 장교 클럽에서 한국전 참전 해병대 출신 500여 명을 초청, 파티를 열어주며 이날을 기념한다.
5명의 한국 참전 미 해병대 출신들은 임 경순 강원도 양구 군수와 김 명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지원으로 한국으로 출발하는데, 박 용주 협회장은 {우리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용사들을 잊을 수 없지요. 보답을 해야지요. 나도 한국 해병대 출신으로서 미국에 이민 와 살면서 이 분들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갚고 싶은 생각이 들어 지난 15년 간 협회를 운영하면서 그 분들을 위로하고 있다. 그들은 거의가 부상병이기도 하며, 심지어 흴체어에 몸을 유지하고 있다. 정말 우리가 쳐다보아도 눈물이 날 정도 다. 그들이 우리를 위해 죽고 부상을 당했다는 생각만 해도 우리는 미안한 생각이 든다. 이번 5명의 한국방문은 많은 뜻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김 명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분이 며칠 전 LA에서 오셔서 "미 해병의 집"에서 주관한 <미 해병대 힌국전 참전용사 30여 명을 위한 격려행사 >에 참석하여 "한국전 참전 미 해병대와 참전용사들의 기록은 양국의 역사와 양국의 해병대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입니다.... " 하고 피력.
또한 김 명환 장군은 인근 미 해병대 신병훈련소(MCRD) 에서 훈련병 위로 및 간부들과 한-미 친선우의를 다지고 과거 김 명환 장군이 유학했던 미 상륙전 학교(샌디에고 코로라도)를 방문하여 학교장을 비롯한 간부들과도 한-미 군사우의를 다지는 한편, 미주교민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을 남기고 출국. (인터뷰어 : 수잔 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