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점 >
* 상어 요리, 포도주를 마시는 청와대의 경제위기 체감온도는 국민위기론과는 물론 달라
* 미군철수 까지 진행되는 총체적 위기는 경제위기 이상의 무서운 위기 도래 예방해야
* 한국의 국난은 정치 지도자들의 위기관리능력의 부족과 사기성 민족성 때문에 초래
국회 개원식에서 노 무현은 현 경제가 위기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참으로 답답한 말을 했다. IMF 가 들이닥친 때도 위기를 느끼지 못한 대단한 우리 민족성을 모르는 바 아니나, 오늘의 경제위기 아닌 위기가 문제가 안된다는 식의 논리전개는 역시 그의 전문지식의 문제가 위기에 봉착한 느낌이 들어 걱정스럽다. 그가 말 한대로 위기가 아닌데 "위기 다" 라고 하는 자체가 위기인데 그는 아직 외환보유고가 200억 달러라 하여 자신을 가지고 있어 탈이다.
사람은 배가 아프면 설사, 배탈 기운이 있다. 방귀가 잦으면 탈이 난다. 그 처럼 우리의 한국경제가 다시 IMF 직전은 아닐지라도 최근 국민경제의 바닥을 체크하거나 해외이주자, 현실불만자, 실업자 등의 "어려움"을 들어보면 위기는 아니어도 위기적 임을 실감한다.
이럴 때 대통령은, 위기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 말고 경제성장이 주춤하는 때 임을 인식하고 국민들에게 단결을 호소해야 하는데, 김 영삼이 처럼 "내 임기 때는 위기나, 북한과의 충돌이 있어선 안된다"는 무지한 소리를 해선 안된다. 노 무현도 직에 있으면 낙관론적인 경제 담당자들을 제끼고 건평 형을 통해 사회 분위기를 살펴 보라고 하면 간단하다.
노가 하는 짓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과거 박 정희 대통령, 하다 못해 전 두환 대통령도 경제를 챙기려고 과외수업 까지 받았다. 이 무지한 집단은 청와대 안에서 상어 요리, 포도주나 마시면서 위기여, 물러가라 는 식의 노래가 부르고 나자빠졌으니 국민경제의 위기감을 느꼈겠는가. 국회 개원식에 가짜 국회의원들과 좌파 의원들이 정장 차림을 하지 않고 점퍼를 입고 김 정일 흉내를 내고 두루마기를 입고 나왔다. 가관이다.
주한미군 약 1만 5천 여명이 내년 말까지 철수한다. 이미 철수를 시작했다. 이럼에도 사기집단 정권은 두 번째 거짓말을 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내년 철군 사실을 2007년 철수라고 말했으니 이 자체가 국민을 속였거나 대미 정보 부족으로 국방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이제 미군이 철군한다고 하자 위기를 느끼고 한미동맹 불변 등을 주장하는 전문 사기집단들의 행각이 볼 만하다. 이러한 일련의 코미디 정권의 춤은, 김 대중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수 억 불을 사기친 김 대중은 자신의 퇴임 후 안전판을 위해 자신이 다루기 쉬운 노 무현을 후계자로 지정한 데서 오늘의 국정 파행, 한미동맹관계가 파괴된 것이다.
노의 말대로, 경제위기는 아니다 하더라도 그 이상의 국민적 총체적 위기론의 확산,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가 결과적으로 한반도의 위기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위기론을 부추키는 음모자가 있다고 말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미주통일신문 배 가자님, 지금 한국은 IMF 때 보다 더 힘들어요. 살아 날 희망이 안 보인데요.... 너도 나도 이민 간대요... 젊은 청년 학생들은 급진 좌경화가 되었고.... 돈이면 무슨 짓이라도 한다는 무서운 사람들이 늘어났고.... 자기 이익 밖에 몰라요...." 서울 독자들의 제보는 무엇을 암시하는가.
서울, 코리아 한국. 남미 꼴 나지 말고, 일본식 경제다운 되지 말고, 국민들에게 "우리 같이 살자"는 결의를 보여 주어야 한다. 과거 예로 볼 때 국가 지도자들의 위기관리능력 부재, 부족과 국민을 속이고 속이는 화법에서 국난초래 사실 명심해야 한다.
국회연설도, 대국민 성명도 "나의 형은 도둑놈이 아닙니다....위기가 아닙니다.." 라는 요지가 아니고 "나는 오늘 부터 대통령 월급을 동결합니다. 중소기업 육성책을.... 용산 미군 기지는 우리 안보의 상징 입니다..." 라고 말 할 때 위기가 도래하더라도 우리 국내외 국민들은 이겨나갈 수 있다. 그러한 의지, 애국심을 보이지 않고 정치적 사기 상생이나 하면 위기 다운 위기가 올 수 있다. 지금, 위기가 왔다는 각오로 위기탈출을 시도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