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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한국정부 당국, 본사 (이 숙) 앵커 서울 친지들 조사 6/6/2004
한국 정부 당국자들이 수 개월 전 부터 미주통일신문 TV  이 숙 종교담당 여성 앵커의 한국 친지들의 주변을 조사, 위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일 이 숙 앵커는 본사 발행인에게 {사실 그동안 말하지 않았으나 내가 방송을 한 이후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정부 당국자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으나, 나에게 "서울에 들어오지 말라.. 사정은 묻지 말라... ."는 등 겁먹은 어조를 볼 때 정부 당국자들이 한국 지역에 사는 나의 친지 등에게 찾아가서 모종의 위협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왔다.

이 숙 본사 앵커의 부친(나이 86세 정도)은 모 대학교 총장 출신이며 현재 대장암 판정을 받고 위험에 처해 있는데, 이 숙 친지들이 이 앵커에게 국제전화를 통해 {서울에 들어오지 말라....}등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오늘 오후 재확인 되었다.

이 앵커는 미국 시민권자 이며, 경기 여고 2학년 당시 일본으로 유학, 동경 현지 동경여자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UC 샌디에고 대학교에서 생체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서울 동양 TV, MBC 등에서 잠시  방송작가 활동을 했다. 성격은 직설적이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도전형 이며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개인 변호사 2명과 상의하겠다고 본사 발행인에게 전언.  이 숙 앵커는 또, 20년 간 성경을 집중 연구하고 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숙 앵커는 지난 해 11월 부터 미주통일신문 TV에서 (성경 강의)를 방송,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나 노 무현 정권의 부도덕성 등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본사는 언론보도 자유 등을 침해한 사실을 중시, 미국 주요 정부당국과 세계언론인협회 등에 고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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