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한국 신문 방송을 들은 교민들이 {야아,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어... 미주통일신문 말 대로 전자개표기 때문이었나 봐.... 이번에는 전자개표기를 조작 못한 모양이지.... 그러면 그렇지, 당선 안될 사람이 당선이 되고 너무 이상했지.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니... 전자개표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하고 싶군...} 별의별 말들이 오고가고 있어.
조금 전에 타운 식당에서 만난 타운 유지 인사도 {정말 신기해.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다는 것이... 그렇다면 지난 번 총선도 "그렇게" 된 게 아냐 ? 조작이라더니...} 라고 코멘트.
좌우지간, 이번 재 보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종사자들이 조작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포착되고 있으며 따라서 조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정선거가 치루어졌다는 증거가 드러 난 셈. 하긴, 그동안 상부의 지시와 뇌물을 엄청 받아 먹었으니 협조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그것이 계속 될 경우 꼬리가 잡힐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조작 팀들이 고개를 돌린 것으로 볼 수 있어.
이제, 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조작 사건 실체에 접근하자. 모든 국민이. 아무리 어려운 생활을 하는 국민일지라도 빨갱이 집단에게 표를 주지 않는 것이 한국인의 전통. 그런데, 전자개표기의 정정 메뉴를 확인한 사람도 없고 재검표 때 육안으로 보지도 못하고 결정한 선거는 원천적으로 부정이었던 것. 민노당 당선자 10명, 재선거 한번 해 보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