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들도 보도를 했지만, 지금 이 곳 미국 한국인 동포사회는 [웨스트 포인트 수석 졸업 한국인]에 대한 스토리가 뜨겁다. 그 뿐 아니라 최근 LA.에서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한인동포들이 수 백 명이었다는 뉴스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왜 이런 뉴스는 감추고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의 얘기만 하는가 말이다. KBS 눈에는 LA 아줌마 밖엔 안 보이나. 빨리 재편집 하여 LA 아줌마 아닌 LA 에 온 한국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에 성공한 케이스에 대해 "아침 마당"을 열어라. 알았나 ? 손이 매끈매끈 하고 기름기 찬 식당 아줌마와 식당 주인들을 재조명하라. 올림픽가의 [조선 갈비], [양지 설렁탕] 같은 곳에 카메라를 들이대라고 하라. 양지 설렁탕은 김 영삼 당시 대통령도 다녀 간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정한 수입이 없는 젊은 여자, 중년 여자들이 돈만 주면 따라 가서 500달러 씩 받고 몸을주는 교민사회 얘기는 하지 말라. 상당수 종교인들이 성경 등 공부를 하지 않고 활동하는 데 대해서도 말하지 말고. 노인들이 정부로 부터 생활비를 보조받아 남은 돈으로 도박하러 가는 것도 보도하지 말라. 일부 니까. 노인 아파트에 사는 홀아비 노인들의 사랑 얘기는 좋다. 더블 데이트 하는 잘 난 노인들 얘기도 좋다.
온 라인 송금 사기를 친 놈들의 얘기, 이 명박 서울 시장과 찍은 사진을 걸어놓고 한국서 사기 치고 LA에 도망 온 놈 김 경준(옵셔널 벤처스 코리아 대표) 등 얘기는 방송해도 된다. 일부 식당 아가씨들이 지나 치게 팁을 강요하는 수준의 팁요구 같은 것은 방송해도 괜찮다. 알았나 ? 아침 마당 팀들. 식당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손이 퉁퉁 부었느니, 남편에게 쫒겨난 이혼녀 얘기를 했다는 것은 큰 실책이었다.
PD가 누군가. LA에 오면 손 좀 봐 줘야겠다. LA.가 어떤 곳인 줄 아는가 ? 잡탕, 잡놈이 다 집결한 것 같아도 그 중에 다이아몬드 같은 인재가 있다. 비행기 타고 온 이민자라 거의가 두뇌회전이 빠르다. 눈치가 아주 빠르다.
국방부장관을 꼬드겨 섹스하는 여자 로비스트도 있었지 않았나. "여기는 산타바바라, 장관님과 하루 밤 풋사랑이었지만 잊혀 지지 않아요. F 18 전투기도 구매하시지요 ?.... 그러면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이젠 하루 밤이 아니고 이틀 밤을 연속 성상납할 수 있어요... "
어쨌든 아침 마당은, 아침 마당 답게 신선한 뉴스를 공급하기를 바란다. 일을 많이 해서 손이 퉁퉁 부었다고 ? 달러를 하도 많이 만져서(하루 팁이 얼마인지 아는가 ? 굉장하다야) 손이 부었다고 봐야 한다. 알았제 ? 아침 마당 PD 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