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 정 세현 통일부장관, 북한의 생화학 무기는 남한 공격용이 아니다, 대북 달러가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됐을 가능성 없다" 등등 표현은 개새끼들의 말장난 이상의 북한 공작원 작태로써 북 체제 강화에 협력
* 외교부도 북한의 우라늄 판매 등 뉴욕 타임즈 보도 반박 위해 해명자료 배포행위가 문제 북체제 실체 모르는 남한의 심신장애아적 의식구조가 앞으로 큰 화 자초 해
이미 알려 질 대로 알려 진 사실이지만, 현재 북한의 핵무장 및 보유 문제가 아주 심각한 사태 이상의 상황으로 급진전 하는 것으로 계속 나타 나 불안감을 준다. 어제 모하마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밝힌 기자회견 내용 중, [북한 핵 문제는 현재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고 경고했다.
우리가 이 같은 북핵의 위험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나, 북핵해결 기간이 너무 장기화되어 이 틈을 이용한 북한의 핵개발 작업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달린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1994년 제네바 협상 이후에도 극비로 핵개발을 진행했다. 당시 미주통일신문은 교민 200 여명을 초청, 북한 정세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 제네바 협상은 끝났으나 북한의 생리를 볼 때 극비로 핵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관측한 것이 적중 했다.
어쨌든, IAEA 사무총장의 경고도 중요하지만, 현재 북한이 6자회담 등의 지연을 이용, 도리어 핵개발에 피치를 올리고 있으며 그들 역시 "시간은 우리 편에 있다"면서 핵협상이 늦어지면 늦어지는 만큼 미국이 불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북한의 생화학 무기는 남한 공격용이 아니다, 우리가 북한에 보낸 달러가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되지 않았다... 북한이 이라크에 우라늄을 팔지 않았다.." 등등 북한 감싸기를 했다는 것이 문제적 이다. 이러한 대북인식과 발상으로 대북협상을 한다는 자체가 넌 센스 다.
더욱이 이 때 남북 장관급 회담, 장성급 회담 등을 연속 진행하고 있어 북한의 의중을 파악하기 어렵다. 북한의 대화 참여는 과거의 패턴을 볼 때 대화에 응할 땐 반드시 속임수 장난이 있어 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필시 "음모"가 있을 것이다. 정부 당국은 조심해야 한다.
우리의 소원은 남북화해 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우리가 지금까지의 남북대화에서 얻은 것은 없고 모두 적자대화만 했다는 결산을 볼 때 암담하다. 특히 중요한 것은 진보정치인들의 언동 이다. 북한실체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는 일을 해선 안된다. 북한은 바로 그런 점을 노리고 있다. 우리 내부의 반동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한 행위는 결과적으로 우리의 체제를 이완시키고 붕괴시키는 것 밖에 안된다. 김 대중의 햇볕정책 까지 퍼 부어도 그들은 요동하지 않듯 우리가 그들에게 6.15 공동선언 같은 선언, 성명을 수 천 번 반복 발표해도 그들은 남한체제에 융화 흡수되지 않는다. 그들은 갈데 까지 간다. 개인 우상화 신격화에 중독되어 배부른 자본주의를 원치 않는다. 김 정일 팀들은 다급하지 않다. 공갈 협박으로 체제유지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일본, 미국에서 엄청 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핵협상이 없다는 결론이다.
이럴 때 우리 정부 요인들이 중국과 러시아를 찾아 가서 "외교"를 한다는 것은 큰 실수 다. 우리는 미국과 공조해야 한다. 미군이 빠진 다음 그들이 남한에 진출하면 그 땐 한반도엔 불이 난다. 전쟁이 터진다. 미국을 배신하면 안된다. 미국은 이미 한국과의 동맹의식을 포기했기 때문에 앞으로 한미 관계가 어떤 모양으로 전개될 지 상당히 의문이다.
북핵 문제에 관련, 미국도 뾰족한 수가 없어 난항을 거듭하고 있으나 미국이 개발하는 각종 첨단 병기들을 상기할 때 부시 재선 후 북한 핵문제는 결코 싱겁게 끝나는 게임이 안될 것으로 우리는 예상한다. 그래서 북한은 이 같은 우려를 대비, 일면 미국과의 대화 병행을 하려고 하고 있으나 미국정부는 요지부동 이다. 부시 대통령은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으나 미국 역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일 것이다. 부시 재선 후 그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지금 북핵은 겁없이 확대일로를 치달리고 있어 장래 김 정일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 지 걱정이다.
그들이 만든 핵물질 이상의 무기들이 해외로 수출되었고, 그것이 미국을 공격하는 자료가 될 땐 미국은 북한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북한도 몇 개의 핵폭탄 등을 보유했다 하여 동반자살을 하자면서 대미항전을 하고 있으나 미국이 성난 독수리로 변할 땐 김 정일 체제는 쓰러지게 된다. 이라크 전에서 보여 준 미국인들의 정신에서 보더라도 그들은 수 천억 달러를 전비로 퍼붓고 1천 명에 이르는 전사자가 속출해도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선 중지하지 않는다.
끝으로, 한국정부의 운명도 예측불허 다. 전자개표기로 당선을 조작한 현 노 무현 정권에 대해 신뢰하지 않다는 사실에서 그러하다. 과거 박 정희 군사독재도 크레딧을 주지 않았는데 국민의 투표를 조작하여 사기당선된 자를 미국이 인정할 리가 없다. 미군은 철수하고, 동맹관계는 파괴되었고, 남은 것은 한반도의 "운명" 이다.
정치인들의 애국심이 필요 하다. 손오공 손바닥 보다 작은 땅에서 수도이전을 획책하는 불순한 모션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상당한 이유도 없이 수도이전을 하려는 것은 결코 순수한 의도가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한다. 북한 핵문제가 풀릴 때 까지 우리 모두가 냉정을 잃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청와대 안에서 운동권 노래나 부르고 고급 요리나 처 먹는 형편없는 짓을 할 땐 하늘의 불벼락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정말 답답하다. 거기, 누구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