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밤 9시 40분. 지금부터 갈긴다.


...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6자 회담에 관련, 북한 핵무기는 1차 영변 지역을 '동결'하고, 내년부터 그 '해체' 작업에 들어 간다고 했다. 그것은 무리한 스케쥴이 아닌가 ? 최근 우리 미국정부가 노스 코리아 김 정일과 어떤 타협을 보았는지 모르나, 내년부터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는 시간상 촉박하다. 김 정일이가 부시 공화당 임기만료를 노리는 것이 아닐까 ?


우리 미국은 북한에 대해 당근을 모두 주었다. 즉, [9. 19 공동성명]에 따른 북한체제 인정 + 안전보장을 3차례 이상 약속했다. 이제 김 정일의 대답을 기다릴 뿐이다. 김 정일과의 딜은 일괄타결을 해야 한다. BDA 금융해제 - 테러국가 오명 불식 등 하나 씩 던져주는 맛 보기 보다 일시에 옵션들을 처리해 주고, 북한의 모든 핵무기 프로그램들을 '동시이행'적으로 해체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은 양국 간의 전격 수교 다.


그러나, '북한 선전선동문구'들을 분석할 때, 김 정일은 중국의 코치를 받을 것이며, 김 정일이가 최소한 지난 1994년 부터 극비 생산했던 가공할 살상무기라는 무기들을 다 만들어 놓았다고 봐야 한다. 앞으로 김 정일이가 숨겨 둔 대량살상 무기 찾기 게임이 또 시작될 것이다. 미국의 안전이 위태롭다. 농담이 아니다.


사우스 코리아 노 무현은 예상대로 5월 경 임기를 조기 마칠 것으로 관측. 그러나, 김 정일이가 모종의 위장 평화 카드를 활용, 노 무현을 살려 좌파정권의 연장을 획책할 것이다. 미국- 북한 간의 평화조약 등 수교가 진행될 경우, 노 무현의 비상대권 발동이 있을 것이다.

사우스 코리아의 CIA가 3년 전 미주통일신문 TV를 지원했던 방송인(LA거주)의 부친이었던  충남 대학교 총장 출신 LEE 모 박사를 위협, 협박을 하여 사망케 한 사실이 있다. 또, 그 분이 남긴 부동산 처분에도 개입하여 부동산 매매자들을 협박, 자금출처를 조사 위협, 부동산 매매계약을 취소케 한 사실이 있다. 또, 방송인의 가족 회사에 찾아 가 협박, 10억 원 이상을 갈취했다. 이는, 미주통일신문 TV에 자금지원을 막기 위한 권력남용이었다. 개인의 순수한 언론자금 지원 까지 방해한 것은 명백한 언론탄압 행위 다. 우리 미국정부와 국제언론 기관들은 한국 CIA에 대해 경고해 주기를 바란다. 현재 좌파정권 및 CIA는 사실상 국민 재산 약탈정권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부시 대통령은 크리스토프 힐 차관,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외 국방장관, CIA 국장 등 강력한 정부 요원들을 한국에 극비 파견하여 노 무현을 직접 만나 자유민주주의 훼손 및 한-미 동맹 관계 파괴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해야 한다. 우리 미국은, 노 무현 가짜 대통령 및 북한공산주의 추종정권에 대해 '별거' 모션을 보이지 말고, '동거'거부에 대한 대가 지불 및 그 책임을 강조해야 한다. 우리 미군들은 한국전쟁 당시 노근리에서 일부 오발사고로 양민피해를 주었더라고 우리 미국은 남한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10만 명의 미군이 죽고,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노 무현에게 경고할 권리가 있다. 미국정부는 왜 노 무현에게 강력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 빙빙 돌고 있는가 ? 그것은 내정간섭이 아닌 미국의 외교목표 인 것이다. 한국은 이란, 북한, 이라크 보다 더 교묘하고도 심각한 사이비 민주국가 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 미국이 힘으로 노 무현 좌파 3기 정권을 막아야 한다.


2002년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미주통일신문의 판단대로 [전자개표기]를 투입하여 노 무현을 조작 당선시켰다는 사실이 7일 부터 한국 국회에서 거론되고 있다. 노 무현 가짜 당선은 김 대중이가 CIA에 지시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했던 것이다.

LA 동양선교 교회 전문, 조직 사기사건 등에 대해 즉각 수사권을 발동하라 !


땡 !


종이에 별도로, 번역

미국정부는 더 강하게 한국 좌파정권 심장부를  쳐라 !

검찰은, 국민주권을 부인하는 노 무현 정권을 긴급체포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