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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러시아 북한 대사 핵 동결 댓가 요구 (폐기하라고 했지, 누가 동결하라고 했나) 6/30/2004
< 초 점 >

북한이 계속 미국을 향해 사기를 치고 있다. 농락하고 있다. 그 결과가 주목된다. 미국이 시종일관 북핵의 완전한 폐기, 돌이킬 수 없는 핵 프로그램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는데도 이들은 계속해서 "동결"에 무게를 두고 거래하려고 한다는데서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북한은 미국을 속이지 말라. 북한의 관행과 수법을 볼 때 동결카드를 수 천 번 던져도 소용없다. 그것은 사기전법이다. 그들은 감정의 폭에 따라 전략전술이 수시로 변동한다.  요컨대 오늘 동결 약속을 했다가 자고나면 약속을 뒤엎는다. 이것이 북한의 협상전략전술의 기본이다. 신뢰할 수 없는 조폭집단 이다.

이러한 집단이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 경제제재 해제 요구까지 하는 것을 볼 때 정신을 덜 차린 집단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이런 식의 6자 회담도 무용지물, 시간낭비 다. 미국이 시간을 벌고 있는지, 북한이 시간을 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핵의 완전한 없애기 작전이 아니고 일시적 동결만 한다는 것은 장난이다.  

설령 핵을 완전 폐기한다 하여도 이미 제조 완성된 소 중형의 핵무기가 어디에 은닉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앞으로 한반도에 엄청 난 파고가 확실시 된다. 어쨌든 어제 박 의춘 이라는 러시아 대사가 [핵동결 대가로 전력 200만 KW를 달라]고 한 부분에서, 북한 김 정일 집단이 계속 말장난을 한다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들이 핵 완전 폐기를 했을 경우 가능한 충족조건들을 폐기도 아닌 동결수준에서 큰 선물을 받겠다는 것은 곧 북한의 사기성 협상전략의 불변을 표출한 것이다. 북한이 살아남으려면 이 같은 전략을 완전 폐기하고, 확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구렁이 담 넘어 가듯 말장난을 하면 김 정일 정권교체로 확대된다. 미국은 이미 김 정일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나.  클린턴 때 처럼 부시 행정부를 물렁물렁 하게 보면 정권붕괴로 갈 수 있다. 미국의 대북 군사훈련을 볼 때 심상치 않다. 미국 대선에 기대하지 말고, 대선 기간 중 대미 선전포고를 하라.

"우리 북조선은 미국과 춤을 추고 있다. 왈츠건 몸을 비비건 간에 춤이란 춤을 다 추고 싶다. 뭘 원하느냐 ? 팬티도 벗겠다. 단, 미국이 우리의 집안을 책임질 수 있나 ? ...." 라고 고백할 때 김 정일 정권은 부활할 수 있지, 지금과 같이 하나 주고, 열을 받아내려는 수법을 쓰면 안 먹힌다. 남조선 용공집단과 거래하듯 하면 다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식은 중국에서 할 협상이고 미국 X들과는 할 일이 아니다. 미국의 정서가 그것을 용인하지 않는다. 공정한 거래를 한다. 더 주지도 않고 덜 주지도 않고 정당한 법에 따른 조치를 취한다. 그래서, 미국연방공화국이 유지되는 것이다. 북한 식 연방제 감성으로 미국과 딜 할려는 생각을 말아야 한다. 중국 - 러시아와 다르다. 미국의 역사를 잘 읽어보라. 그래야 북핵이 풀린다.

몇 개의 핵폭탄을 보유했다 하여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명중시킬 수 있다는 논리를 전개하면 김 정일 집무실이 쑥대밭이 된다. 핵은 동결이 아닌, 다시는 만들 수도, 만들지도 않겠다는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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