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비서 총책 김 용순의 죽음이 단순 죽음이 아닌 김 정일 지시에 따른 제거로 알려지고 있다. 27일 미주통일신문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대남 비서 김 용순의 죽음(본사는 6.15 공동선언 당시 김 대중의 사기접근에 이용 당한 실책에 따른 책임으로 살해 혹은 정치범 수용소 수감 추정 보도)은 정치적 이유이며, 최근 김 정일의 매제 장 성택의 자택감금 사실도 단순한 동기가 아닌 것으로 감지.
한 유력한 북한 고위층 가족의 제보에 의하면, 김 용순과 장 성택의 형 장 성우의 가정이 "큰 고통을 겪었다"는 말을 종합할 때 김 용순의 아들과 장 성택의 형 장 성우의 형 아들이 서로 의기투합 김 정일 정권에 도전, 저항을 준비하던 중 로동당에 적발된 것이 아닌가 하는 본사의 추정.
이로 인해 김 용순은 즉각 제거되었고, 장 성택도 형과 같이 자택감금 이상의 처벌을 받은 것으로 일단 추정. 김 정일의 여동생 김 경희는 현재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