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법원 에서의 7차심리는 그동안의 서류로만 치루던 심리를 벗어나 이제부터는 본격적이고 적극적으로 재판이 전개될것 같다.
특히 전 중앙선관위 직장협의회회장이였던 한영수씨의 담담한 진술은 당시의 개표분위기를 법관들에게 각인시킬만한 충분한 것이였다고 생각한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영수씨가 어필하려했던 뜻이충분히 대법관들에게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중 가장 큰문제인 개표기시스템상의 오류보다는 조작의혹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다.
다음 심리때는 이문제를 좀더 구체적이고 리얼하게 어필할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전국에 보관되어 있는 투표용지를 다시 수작업으로 검표를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미 이들이 조작을 끝냈을것이 뻔하므로 소용이 없지 않겠는가?
그까짓 이삿짐박스와 라면박스에 보관되어 있는 투표용지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라면박스같은곳에 투표지를 보관하는 자체가 불법이 아닌가 싶은데 참으로 한나라당 사람들의 무성의하고 무지함에 고개가 휘휘 돌아간다.
전자개표기의 시스템도 이미 다 손을 써놨을게 뻔하고 이제는 법리논쟁으로 몰고갈수 밖에 없다.
추상적이거나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은 법에서 철저히 배제하기때문에 이제는 변호사님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제 심리에서는 법정안에서 한영수씨에게 보내는 방청객들의 우뢰와 같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방청객여러분!!! 법정안에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박수를 칠수가 없다는것 잘 아시죠? 그러나 어제 박수는 잘 치신겁니다.
한영수씨에게 힘도 실어주고 법관들에게 방청객들의 뜻과 열기를 전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다음 방청때는 절대 박수치지 마세요 어제 한번으로 족하지 자주 그러면 법관들을 무시한다 하여 역효과가 날수 있다는점 명심하시고요.
*****이후 전망***** 이제 11월24일 8차심리가 끝나면 법관들의 결정이 남지 않았겠나 싶다. 혹시 한번정도 더 심리가 있던가!!!!!
이것은 대법원 합의체이기 때문에 대법관 4명의 일치가 있어야 한다.
법관 4명중 1명이라도 다른 의견을 낸다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겨지고 그리 되면은 대법관 13명의 합의심리가 열리게 되는데 이들중 과반수(대법관 3분의2이상 참석자중에서)이상의 원고승소 판결을 내리게 되면 비로소 이 재판은 종지부를 찍게되고 이는 세계의 뉴스꺼리가 되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꾸는 감격적인 순간이 될것이다.
만일 대법관 전원합의로만 넘어가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엄청난 사건이 될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요즘 남모를 희열을 느끼고 있다. 그렇게 될 확률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데 이것은 나만 그런것인가?
지금 노무현이 재신임을 묻자고 배수진을 쳐놓았다 한나라당에서는 탄핵을 하겠다고 노무현 면전에서 으름장을 놓았고. 이들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다.
둘다 싫다 재신임도 싫고 탄핵도 싫다 재신임을 물으려면 선거에 드는 경비가 얼마이며 또한 그로인한 국론분열을 어떻게 할것인가.
그렇다면 탄핵이 차선인데 그또한 국론분열로 온나라가 시끄러울것이다. 어차피 노무현은 임기4년을 채운다는것은 힘들고 그또한 국민의 불행일수 밖에 없다.
나라가 시끄럽고 경비 또한 만만챦은 위 두가지 보다 그럼 무엇을 선택해야겠는가?
바로 대선무효이다. 경비도 안들고 초창기에야 약간 혼란이 오겠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며 내리기 쉬운 판단 아닌가?
법관들도 다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사실을 잘알고 있을것이다. 이제 조금만 더 힘을 모으자!!!!!
그리고 어제 이기권대표는 우리가 소송을 걸어서 이기자고 하는것이지 지자고 하는소송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느냐며 항의성 발언을 하는것을 보았는데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자제해야 할것이다.
누가 지자고 소송을 하는가? 그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꾸 주시모를 흔들지 말라 .
분명히 경고한다. 주시모를 흔들지 못해 안달이 난 몇몇 사람들!!!! 자제하기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이기권대표체제로 몇몇 일선에서 몸으로 뛰는 회원님 몇분들과 함께 끝까지 갈것이다.
더 이상 주시모를 분열시키기 위해 흔드는 자들이 있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여기까지 오게끔 모든 힘을 쏟아주신 이기권대표님과 주시모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시모 여러분 화이팅!!!!!!!!!!!!!!!!! 11월 24일 오후두시를 향해서 힘차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