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 성택 제1부부장이 북한 권력의 핵에서 사라지고 있다. 일본, 중국 언론들이 13일 부터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현재 장 성택은 로동당 산하 당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관련 사실 중 한국 통일부와 극동 문제연구소 등에서도 건강 이상 설 등을 퍼뜨리고 있는데 미주통일신문은 장 성택(58세)의 권력이동은
*건강 문제가 아니고, *박 봉주 총리와의 의견대립 등으로 한직으로 물러난 것도 아니고 * 권력투쟁 과정에서 야기된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근거는,
1. 북한체제 관리 상 누구든지 당의 명령과 김 정일 위원장의 지시와 노선지향에 손톱 끝만 큼이라도 불성실하게 나타 날 경우 정치범 수용소에 수용하지만, 특수한 신분자 등은 일정한 재교육 연수가 필요하다 하여 한직 혹은 일반 수용소에서 제교육 케 함으로,
2. 김 정일의 여동생의 남편 장 성택 경우는 그가 처형 당할 반역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무자비한 제거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3. 이번 케이스는 건강 악화 설에 무게를 둘 수 있으나 후계구도에 따라 장 성택 부부가 "지나치게" 속도를 내자 김 정일 위원장이 그를 근신 차원에서 한직으로 발령한 것으로 추정.
4. 앞으로 후계문제는 김 정일의 곁가지는 일체 해당사항이 될 수 없고 오로지 김 정일의 친자에게 적용된다. 이에 반발할 경우 그 땐 장 성택 이상의 친족도 제거된다.
결론은, 북한의 제 2인자로 알려 진 장 성택의 임시(?) 한직 근무는 건강문제도 추리할 수 있으나 그 보다 김 정일 위원장의 직계가 아닌 자의 권력 중심부 진입에 김 정일 팀에서 제어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은 자체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