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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강금실 + 송두율의 실체 10/20/2003
정형근 `송두율관련 대북보고문' 공개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은 20일
주독일 북한이익대표부 총책임자로 미국에 망명한 김경필의
‘대북 보고문’이라는 문건을 공개하고

송두율(宋斗律)씨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임을 거듭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송두율씨는 간첩이고금년 3월에도 평양에 갔다왔으며
지난 9월9일에도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문을 보냈다”면서
이 문건을 공개하고 “디스켓은 국정원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김경필은 지난 97년 2월22일 북한에 보낸 문건에서
송씨가 찾아와
‘황장엽이 내가(송두율) 우리 당 지도기관 성원임을 알고 있는가’라고
물어왔으니 지침을 달라고 했고,
이어 3월12일 ‘황가가 선생이 당중앙 지도위원 성원임을 모를 것으로 판단하니
모략선전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 “김경필은 지난 97년 4월3일 문건에서는
송씨가 남북해외학자 통일학술학회 참석 여부를 물은 데 대해
‘남조선 괴뢰들이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으니 더 두고보자’는
김정일 위원장의 친필지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면서
“그런데도 송두율이 간첩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고 따졌다.

이어 정 의원은 “강금실(康錦實) 법무장관이 지난 88년 부산지법 판사시절
출판사 사장인 전 남편이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되니까
국보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의진정서를 ‘판사’ 직함을 달아 제출,

검찰공안부가 발칵 뒤집혀 판사라는 직함을 달지 말고 부인으로 하라고 했다”면서
“그런 사상을 가진 분이 한총련 수배해제하고,정치국 후보후보위원이면 어떠냐고 해
검찰이 처리를 못하고 있으므로 강 장관은 해임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3.10.20 12:5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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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추천 100자평

최상필(cspyusti57) 등록일 : 10/20/2003 13:12:01 추천수 : 13

정의원 의조사내용을 전적으로 믿고 싶고 요구사항에 동의합니다

이경옥(lkok98) 등록일 : 10/20/2003 13:36:08 추천수 : 12

우리나라는 분명히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입니다.
민주주의로 이루어 놓은 이나라의 신념과 가치는 법에 의해 수호 되어야 하고
이에 반 하거나 불분명한 사람은 당연히 물러 나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민주주의의 깃발 아래 이 나라가 이루어 놓은것들을
조용히 전복하려들지 말고 그들이 원하는
그들만의 세상으로 말없이 떠나 주기를 바랍니다.

유인봉(ry1026) 등록일 : 10/20/2003 13:06:57 추천수 : 9

현정부의 검찰은 너무도 답답합니다 법이 왜 잇읍니까
법은 만인에게공평해야합니다 송두율 같은 간첩을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리지 못하면은
아에 국외로 추방 시키시라요

홍순웅(houng2) 등록일 : 10/20/2003 16:35:26 추천수 : 4

거물 고정간첩 송두율을 모셔다가 민주인사로 둔갑시켜
대대적 선전하는 노무현정권을 타도합시다.........
노무현이가 앞으로 4년을 더 통장질을 하게되면
우리국민은 김정일을 황제라 부를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박경민(jscdps) 등록일 : 10/20/2003 16:59:30 추천수 : 3

정의원!! 당신은 반드시 국회의원을 계속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삐뚤어저가는 북한관련정보가 제데로 나옵니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310/200310200137.html  

**********************

"송두율씨 김정일 친필 지령도 받았다"

정형근 의원, "(망명한) 북한 공작원이 진술했다" 주장
고총리 "(송씨) 간첩혐의자로 엄중한 수사받고 있다"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은 20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재독학자) 송두율씨가 지난 97년 독일 주재 북한대표부를 통해
김정일로부터 친필 지령을 받은 바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송씨는 지금도 자신이 정치국 후보위원이 아니고 간첩이 아니라고 한다.
(국정원이 입수한) 당시 독일의 북한 이익대표부 공작 총책임자 김경필(99년 미국으로 망명)의
대북 보고내용을 공표하겠다”고 말한 뒤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정 의원은 “김경필이 97년 4월 3일 송두율에게
‘통일토론회 문제는 지금 남조선 괴뢰들이 정치경제적 위기 상황으로부터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기 때문에 더 두고 보자’는
김정일 친필 지시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송두율은 황장엽씨가 (한국으로) 망명한 직후인 지난 97년 2월 22일 김경필에게
‘황장엽이가 내가 우리 기관 지도위원이란 사실을 알고 있느냐.
지침 하달을 바란다’고 문의했다”고 말하고
“이에 김경필은 송씨에게 ‘
황씨가 (당신이) 당 중앙 성원임을 모르고 있을 터이니 모략이라고 강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전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런 내용은 김경필이 북한에 보고한 내용을 국정원이 파악한 것”이라며
“보고문이 담긴 디스켓을 국정원이 가지고 있다”고 말한 뒤
‘디스켓 사진’을 본회의장에서 제시했다. 정 의원은
“송두율은 북한 지도부 구성원”이라고 주장하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이 자리(국회)에서 원고도 없이
그런 사람을 포용해야 한다고 한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고건(高建) 총리는 정 의원 질문에 대해
“지적하신 그런 사항 때문에 국가보안법에 따른 간첩 혐의자로 엄중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권대열기자  dykwon@chosun.com  )


입력 : 2003.10.20 17:57 30'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310/200310200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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