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남한을 못 집어먹어 안달인가.
어제 신년사에선 남북대화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하루를 참지 못하고 다시 군사훈련을 통해 남한 특수지역을 공격하는 탱크훈련이 가증스럽다.
왜 그러나 ? 도저히 용납이 불가한 북한 집단, 그래서 미주통일신문이 그 많은 남북화해 협력을 추구하는 햇볕논자들을 비판했던 이유가 여기 있다.
즉, 북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남북관계는 개선이 어렵다는 것이며, 북핵 포기도 최대한 시간연장을 할 것으로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군사훈련, 대남공격 훈련을 중단하지 않는 한, 북한의 체제변화는 기대할 수 없으며, 그랜드 바긴 같은 소리는 꿈같은 일이 된다. 남한의 지원,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희구한다면 우선적으로 군비축감을 단행해야 한다.
휴전선 지역의 공격형 부대를 남한과 동시에 후방이동을 해야 한다. 그것이 선행되지 않는 한 남북관계는 발전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도 평양방문에 관련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북한체제는 쌀 비료 달러 지원으로 '대화'가 되는 조직이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북한의 국호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1인 독재 살인체제]이기 때문에, 남한의 의식으로 접근한다는 자체가 넌 센스 다. 단순한 동족개념으로 분단을 청산하겠다는 희망은 시간상 너무 늦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대로 '미친 개는 몽둥이로...' 라는 명언을 이명박 정부도 참고해야 한다. 북한정권은 지구의 종말이 올 때 까지 현재의 수령중심 체제를 고수하며, 인민탄압을 통해 주체조선을 운영할 것이다.
현재 북한의 인성, 그 민족성은 순수한 백의민족의 피가 아닌 여진족들의 피가 있어서 단순감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도리어 남한이 당한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 점을 똑 바로 인식하고 평양에 가야 한다. 모든 의혹을 현장 확인하지 않는 한, 북한을 세계무대로 안전하게 유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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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탱크 훈련 공개…남한 지명 등장
[매일경제] 2010년 01월 07일(목) 오전 05:02 가
【 앵커멘트 】
북한이 탱크 부대의 기동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남한의 지명이 등장하는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관해 격려했습니다.
전광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공기를 단 탱크가 얼음에 덮힌 개천을 건너 진격합니다.
눈밭을 가르며 달리는 탱크 옆에는 ' 중앙고속도로, 춘천 부산 374km'라고 적힌 표지판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또다른 장면에서는 '전라남도' 등의 다른 남측 지명도 등장합니다.
▶ 인터뷰 : 조선중앙TV
-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한 치의 땅이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일격에 소멸할 열정의 투지를 안고 위력한 포화력으로 적진을 산산히 짓부시며 노도처럼 전진했습니다."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TV가 어제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05탱크사단 방문 소식을 전하며 보도한 북한군의 훈련 장면입니다.
105탱크사단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 가장 먼저 진격한 부대로, 김 위원장이 지난해에도 첫 공개 활동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군사훈련 장면, 특히 목표 지점을 공개하는 경우는 지극히 이례적입니다.
특히 북한이 새해 공동사설에서 화해 움직임을 보인 바 있어 정부 당국은 이번 보도의 의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전광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