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안에서도 토사구팽 재연한다면 잘못 * 교회 비리 척결에 앞장 섰던 장로 집사들은 보살펴 줘야
동양선교 교회 강준민 목사 축출에 앞장섰던 소위 원고측 장로-집사들의 재판 팀 중에서 가장 노고가 많았던 분은 [노수정] 장로(전화 1-562-864-0021번) 다.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지난 1년 간 동 재판 과정을 취재하면서 알게 된 노수정 장로는 일부 장로 집사들과 같이 변호사비를 엄첨 감당했고 사건 본질을 파악하는데 우수했던 법률학 지식으로 우군 변호사들과 작전을 짜기도 했던 공로자 장로 다.
그런데, 어제 밤 기자가 복수의 내부 정보통들과 전화를 하던 중 그 분에게도 전화를 걸어 최근 상황들을 첵업하는 과정에서 들었던 약간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기자가 오늘까지 하루동안 심사숙고를 했다.
여하튼, 어제 밤 최근 진행되는 재판 관련 종합적인 정보들을 입수하는 과정에서 [승소한 일부 교인들이 노수정 장로를 교회에서 축출하려고 한다]는 문제가 첵업되었는데......
기자가 최종 확인은 하지 않았으나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지나 친 처사라고 지적한다. 누가 그 배후에서 노수정 장로를 퇴출시키려고 음모를 꾸몄는지 모르나, 전술한 대로 그 분이 지난 3년동안 재판 문제 등으로 분골쇄신, 1건 승소를 했고 그 다음 주차장 사건 2건이 진행되는 때에, 승소한 팀들이 특히 노수정 장로를 쫒아내려고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럴 수 없다.
그 분을 축출하려는 이유는 '정년퇴직' 시일이 40여 일이 남았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가 퇴임을 하더라도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퇴임을 하도록 지켜 보는 것이 도리일지언대 아직 퇴임시기도 아니며 12인 장로 인정 등등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중대한 2건 재판인 주차장 사기사건 재판을 앞두고 그것도 원고측 아군들이 그 분을 교회에서 밀어낼려고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그것도 교인들이 그러한 수준의 양식과 발상으로 이러한 사태에서 그러한 분을 공개적으로 쫒아내려고 작당을 했다면 조금은 지나 친 일이다. 아직, 그 분을 교회에서 퇴출시킬 때가 아니다. 설령 그의 퇴임기간이 내일로 다가왔다 하더라도 최종 재판이 끝나는 날 까지 카버를 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하다.
원고 측 교인 배후에서 그러한 음모를 꾸몄다면 그들은 강준민 목사 보다 더 질적으로 문제 있다는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다. 한 예로 차00 집사도 교회 재판 문제로 피를 말릴 때 그 분을 음해한 세력들이 있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임동선 원로 목사가 송구영신 예배 때 설교를 했듯, 임 원로목사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교인들이 없도록 다독거려 주어야 한다. 과거 교회 내부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겠다고 앞장 섰던 장로 집사들을 축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성해야 한다. 지금은 2월 16일 '전투'를 앞두고 모두 혼연일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