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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로동당, 금강산 관광 재개하지 않는다고 불만 토로하면 안돼 11/25/2009
<미주통일신문 사설>

금강산 관광재개를 희망하는 북측의 태도가 도리어 역겹고 몰상식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에, 통일부와 남한정부 당국들을 비난하는 로동당의 처신을 볼 때 실로 유감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러한 발상과 인식으로 대남전략들을 수행할 예정인가. 대남, 대미전략들이 모두 로동당의 입맛대로 되는 것으로 아집을 가진 그 체제가 한심하다 못해 불쌍한 생각이 든다. 지금이 1950년대로 착각하기 때문에, 북한경제들이 모두 그 모양 그 꼴이라는 것이다.


아래 기사들을 읽으면 더욱 불쌍하게 느껴지는 로동당의 처신에서, 우리는 남북관계(이미 파괴되었고 회복할 필요성이 없는 상황)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접는다.

그 까닭은, 남측의 무조건적인 대북지원만이 유일한 북남화해협력의 기본순서라고 생각하는 그 강도 도적들의 수법이 오늘도 북한을 스스로 낙후, 불행한 길을 가게 하고있다는 것이다.



로동당이 지난 냉전시대 처럼 테러를 통해 긴장고조를 시키면서 이득을 맛 본 그 경험들을 수정하지 않고, 오늘 이 시간까지 남조선이 말을 듣지 않으면 관광객을 공개총살하고, 북한경제를 돕겠다고 찾아 온 개성공단 직원이며 금강산 관광객들을 붙잡아 놓고 감금하는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이다. 하늘이 도운 것이다)


상거래상의 그 '원칙'을 고수하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북한의 모든 대외정책 및 전략전술들이 모두 강도 살인범들의 전형적인 수법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대화진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 스스로 그동안의 대남, 대미 전략들이 여하했는가를 반성해 보라. 다급하면 달려오고, 긴박하지 않으면 상대를 골탕 먹이기를 하는 그 체제의 근성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디서 배운 수법들인지 모택동-김일성의 수법들을 전수, 반복하는 "상대 속이가, 진을 빼가, 뒤통수 치기, 정면 박치기" 등을 하면서 잇속만 챙기겠다는 도둑놈들의 심보에, 우리는 이제 이상 더 당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1.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민간업자와의 합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금강산 관광사업은 처음부터 남조선 당국과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태가 남측의 현대와 시작하고 오늘까지 이어온 사업"...]


라는 불만도 진짜 어불성설, 언어도단 이라는 것이다. 그 때 김대중이가 로동당에 약점이 자혀 끌려 다녔던 그 놈의 대북포용 정책 과정에서의 현대아산이 사기를 당해 북한에 퍼 주는 창구가 되었던 것이다.

남한이, 그 헌법이 존치하는 상황에서, 반국가 단체와의 관광사업이건 아니건 간에 정부당국이 주관하는 것이 원칙인데 그 때 김대중은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민간 기업을 전면에 투입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부가 사전, 사후 승인한 것이다. 정부가 승인하지 않는 한 그러한 사업이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극히 상식적인 문제 다. 북한은, 그 놈의 금강산 관광계약을 할 때 로동당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라고 모른 척 했던가.



2.  [...  "우리는 인도주의와 동포애적 견지에서 즉시 유감 표시를 하고 진상에 대한 해명도 했다"며 "지난 8월 우리 최고 수뇌부의 특별지시에 따라 금강산 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재발방지 문제에 대한 담보까지 해줬다"고 주장했다....]

누가, 담보하라고 했나 ? 북한체제가 위기에 몰리고 달러가 부족하면 신변안전 재발방지 담보인가. 그것도 어디서 배운 수법인가 ?  또 인도주의와 동포애적 견지에서 유감표시 했다 ? 이 또한 가증스런 일이다.

너희들이 진정한 인도주의 + 동포애 개념을 알고 있나 ?  동족을 총칼로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인 그 북한 테러집단들이 어디서 배운 인도주의 운운들인가 말이다. 그러한 정신이 있었다면 최소한 이산가족 문제는 풀었다. 1972년 소위 7.4 공동성명을 다시 읽어보라. 그 후 6.15 공동선언 까지의 3, 4개 합의서들도 읽어보라.

그것이 실행될 문서들인가. 이 정신나가고 무식한 로동당의 행각은 여우들이 하는 짓이다.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다. 성경 책을 구경도 못하는 그 체제가 어떻게 하여 그런 말들을 하는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3.  [....금강산 관광 대가가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전용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기 이전에 핵동력 공업의 기초를 축성하고 인공위성 `광명성 1호'를 쏴올려 오늘의 핵강국 지위에까지 오르게 됐다"...]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기 이전에 핵동력 공업의 기초를 축성됐다"는 반론은 일부 일리가 있다. 인정한다. 그러나 2000년 부터 남측이 북한에 쏟아부어 준 달러가 그 후, - 그 이전이 아니다 - 수 십발의 미사일들을 동해로 발사한 동력이 된 것은 사실이 아닌가 ?

그렇다면, 왜 그 잘난 로동당이, 자존심이 강한 주체 공화국이 그 까짓 금강산 관광에 집착하는가. 달러 현금을 받겠다고 왜 발악인가 말이다. 핵강국이 되었으면 그에 맞는 처신을 하라. 남한에 구걸하지 말라.


4.  [...  "남조선 현 당국은 관광 재개 문제를 통해 화해협력 방해자의 정체를 드러냈다"며 "현인택과 같은 반통일분자들이 통일부에 틀고 앉아 있는 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수 없고 북남 관계도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금강산 관광은 화해와 협력,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반영한 것으로서 반통일 분자가 제동을 건다고 하여 그만 두게 될 문제가 아니다".... ]


마지막 부문에서, 북측은 남한의 반통일적인 통일부 등에 대해 비난을 했고, 그들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반대한다 하여, 북측이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 표명이 가상은 하지만, 이러한 2중 수법으로, 논리로 대응하는 로동당의 수준이 한심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문 사기범들의 수법이다. 2중 성격자들의 전형이다.

즉, 남측이 금강산 재개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면 포기할 일이지 왜, "그만 두게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는가. 누구 마음대로 그만 두지 않거나 그만 두게 할 것인가. 기고만장한 로동당, 그래서, 그 문제점들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남조선을 마치 계집을 취급하듯 하는 그 무례함이 오늘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이 사진이 나온 신문지를 찢지도 못하는 그 사회가, 어떻게 하여 오럴섹스도 즐기는 남한사회와 연방제를 획책했나. 그것이 정말, 통일이 되지 않아도 우리들이 알고 싶다 다.


한심하기 그지 없는 북한 로동당의 수준과 그 수법에서, 북한의 개방화가 도리어 겁이 난다. 1950년, 1970년, 1980년, 2000년대를 거치면서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동족을 겨냥 살상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사기를 치는 그 로동당이, 참으로 불쌍하다. 도대체, 누가 그런 수준의 글을 쓰는가 ?


어쨌든 그러한 글들에서, 북한의 진정성들이 모두 나타났다. 불순한 의도들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발전하지 않는 초등학생 수준의 그 북한체제가 불쌍하다. 오직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것 밖에 모르는 그 체제가 어떻게 6.15 공동선언을 이행할 것인가. 남한 여의도에서 [6.15 공동선언] 실행을 위한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안에 대해 심사할 경우,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


북측의 속셈, 수법들을 볼 때, 자유 민주 복지를 지향하는 통일국가에 흥미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핵강국 ? 그런 공갈, 그 의식이 오늘 금강산 재개를 깽판친 것이다. 자업자득 이다. 로동당, 알았나 ? 어불성설적인 언동들을 조심하라. 남한의 수준이 그 따위 체제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싶으면 [중동 사막 등 지역에서 피땀 흘리며 달러를 캔 이명박]을 공부하라.


위대하다는 김정일이가 직접 장마당에 나가서 고구마를 팔아서라도 1달러를 벌어오라고 하라. 그러면 북한체제가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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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당국, 금강산관광 안 하려는 속셈"
"현대와 합의한 이산가족상봉은 왜 했나" 반문
"금강산 관광, 민족염원 반영"..재개 희망 시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관련기사 장용훈 기자= 북한의 남북 경협 담당 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25일 금강관 관광 재개 논란과 관련, "통일부를 비롯한 남측 당국의 속셈은 금강산 관광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민간업자와의 합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금강산 관광사업은 처음부터 남조선 당국과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태가 남측의 현대와 시작하고 오늘까지 이어온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 담화는 지난 8월 현대그룹과 아태평화위의 공동보도문에 이어 최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전달된 북측의 당국간 회담 제안을, 남한 정부가 `민간을 통한 제안이어서 인정할 수 없다'며 무시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또 "민간업자와 한 합의이기 때문에 관광재개 합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생트집"이라며 "통일부는 민간과 한 합의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지난 8월 아태와 현대 사이의 합의 가운데 이산가족 상봉 문제만은 적십자를 내세워 받아 물고 추석을 계기로 전격적으로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남측이 요구한 관광 재개의 3대 요건에 대해서도 "우리는 인도주의와 동포애적 견지에서 즉시 유감 표시를 하고 진상에 대한 해명도 했다"며 "지난 8월 우리 최고 수뇌부의 특별지시에 따라 금강산 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재발방지 문제에 대한 담보까지 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광 대가의 현물지급 방식에 관해 "세계 그 어디에 관광객들이 관광료를 물건짝으로 지불하면서 관광하는 데가 있는가"라며 "해괴한 발상"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 대가가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전용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기 이전에 핵동력 공업의 기초를 축성하고 인공위성 `광명성 1호'를 쏴올려 오늘의 핵강국 지위에까지 오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또 "남조선 현 당국은 관광 재개 문제를 통해 화해협력 방해자의 정체를 드러냈다"며 "현인택과 같은 반통일분자들이 통일부에 틀고 앉아 있는 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수 없고 북남 관계도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고 강변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금강산 관광은 화해와 협력,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반영한 것으로서 반통일 분자가 제동을 건다고 하여 그만 두게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혀 여전히 관광재개를 희망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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