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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신년 초 메모장>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나 ? 고민 중 1/7/2010
확인, 재확인 된 케이스. 년초 부터 영양가없는 일. 무슨 스토리 ?

지난 주, 본란에서 보도했지만 LA최고의 교민단체장, 그 인사가 .... 상상할 수 없는 추악한 인간성들을 보여 "이런 사람은 아예 한인사회에서 추방을 시켜야 하나 ?"에 초점이 맞추어 진다는 것이다.


무릇 인간은 오류를 범할 수 있으며 과실도 있다. 그것은 사전에 인식이 있었건 없었건 간에 과실은 과실행위로 참작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LA 험악한 바닥에서 30년 째 언론을 하면서 만난 이상한, 어디서 온 동족들인지...알 수 없는 그들, 그 일부 사람들이 개 못한 꼴을 수차례 목격했다. 그들의 고도의 2중, 3중성 언행에 충격을 받는다. 그러한 그들로 인하여 개탄, 탄식을 했던 지난 30년, 예전엔 기자가 정신착란도 일어 났었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의 행동이면 문제 밖이다. 명색이 우리 동포들을 후원한다는 책임자들이 100마리 여우 짓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용인이 어렵다. 빚을 얻었다가 빚을 갚지 못하거나, 상당한 이유로 인해 인간관계 등이 파괴되는 일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나이가 60대가 된 교민 사회 고위급 인사라는 A, B 라는 사람들이,
그들끼리 수 년간 우의를 다지며 상당한 선물교환도 했으며,
또 큰 단체 회원으로서 지금 이 시간도 상부상조 하는 그들이,

그런데,

그들 중 A라는 사람이,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면서 곁에 또 다른 2명의 교민인사들이 동석한 자리에서,

{...... 나는 B라는 그 사람을 전혀 알지도 못해... 며칠 전에 회의가 끝나자 B가 나에게 와서 이런 저런 말을 했는데... 나는 그 사람을 몰라... 이상한 사람이야... 자기가 뭔데....}


라고 말했다면, 어느 누가 어느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느냐는 것.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이게 무시기 말인지 이해 하는가.

{아, 그 사람.. 우리 멤버 야. 그 속으 몰라도 그 인품은 알아... 한국서 잘 나갔던 분이야..}정도의 말을 할 수 없었단 말인가 다.

이상, 끝이다.




그들이 소위 한인사회 대표급 인사라는 점에서, 그들의 능력이나 신분 등을 고려할 때 최상급 인사들인데도 이처럼 밖에서는 따로 놀아나는 꼴을 보였다는 것은 한심하다고 볼 수 있지 않는가 말이다.

이런 자가, 어떻게 한인사회의 중대한 단체장이었고 지난 30년 이상 단체들을 운영했었단 말인가 다. 표리부동한 전형적 사기형이 아닌가.


서로 우의를 다지는 오래 된 죽마고우 스타일의 이민 형제들이 "나는, 그 사람을 몰라...." 다른 교민들이 있는 자리에서 냉소까지 했던 그 얼굴을 지난 일주일 간 생각할 때 -기자가 말이다 - 어이가 없었다.


기자가, 그 사람에게 지난 30년 간 베푼 마음, 존경심이 사라졌다. "저건 인간 쓰레기 구나" 라고 결론이 났다. 그가 벌써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가치판단 기준이 흐려졌나. 안타깝다.


미주통일신문 기자도 그 사람 같은 꼴을 지난 30년 동안 20 건 정도 경험한 바 있었으나... 최근 기자가 직접 목격한 이러한 사실에 대해 공분을 금치 못한다. 그들이 한인사회의 공인들이기 때문에, 기자는 오늘 정초 부터 흥분을 했다.


1월 1일 오후 4시 경.

"나는 그 사람을 몰라"라고 말했던 사람과 전화 인사를 받고 주기도 했다는 "몰라"의 대상인 장본인 000 씨가 기자에게 새해 인사가 왔다. 그래서, 지금 더욱 흥분한다.


즉, "나는 그 사람을 몰라"라고 말했던 사람의 상대인 B씨가  "나에게 전화가 왔다. A가.... 새해 인사도 했고... 또 연락 하기로 했어요... 내가 A에게 사과 한 상자를 보냈지 ...."

이 말에 더욱 혼란에 빠졌던 어제 오후 기자는.... '나는 그 사람을 몰라"라고 말했던 그 사람이, 그에게 전화통화를 하고... 오래 된 선후배 사이로 재확인이 된 사실.

그런데, 또 불거진 사건.

{나는 그 사람을 몰라....} 라고 말했던 A 그 사람. 한인사회 공적 자금 90만 달러를 받아 나중에 30만 달러 잔고만 남겼다는 그 과오 이상의 행각도 이 참에 오해를 받는다. 이런 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와 동족을 기망하고 배신하고... 이용하고....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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