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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실무접촉 + 남북 당국간 회담 (로동당, 잘 했어요... 진정성 보이면 김정일 위원장도 노벨 평화상은 따논 당상) 10/12/2009
로동당, 아래 관련 사업 협력에 감사 드린다. 로동당의 전향적인 조치들에 대해 축하한다. 이러한 발상의 대전환을 할 때, 대미 접근도 성공한다. 대미접근이 성공하면 대남전략도 성공한다. 대미전략이 성공하면 이명박 정부도 따라 온다.

아믛든 이번 회담 중 남측이 국군포로들 문제를 제기한다. 이젠 그것을 풀어라. 그들이 판문점을 통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그 땐 김정일은 세계적 영웅이 된다. G20 정상회담에서의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 이상의 인기가 전파에 탄다. 그것이 곧 백악관 행이 된다.


이번 북남회담에선 임진강 사태 등의 재발을 막는데 성의를 보이고, 국군포로 문제 등에 대해선 적당한 보상비를 요구하고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한 포로가 없다는 부인은 하지 말라. 계속 부인하고 사과하지 않고 반성도 하지 않는 체제관리를 하면 자충수에 죽는 경우가 있다.


대미 접근전략의 성공을 위해선 우선적으로 대남사업을 인도적으로 풀어갈 때, 남한국민들로 부터 공감을 받는다. 강수만 두면 이명박 대통령도 북한을 도울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을 도울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달라. 그것은 우선적으로 국군포로들의 석방, 귀환조치 다. 그럴 땐 미주통일신문 기자도 평양에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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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14.16일 개성서 잇달아 개최키로 합의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남과 북은 14일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회담, 16일 적십자 실무접촉을 각각 개성공단내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통일부는 13일 "북한이 우리 정부가 어제 제의한 14일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회담(이하 임진강 실무회담) 개최 건과 16일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현안 협의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 건에 대해 오늘 동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당초 대한적십자사는 실무접촉을 금강산에서 갖자고 제의했으나 북측이 개성 쪽으로 `수정제의'를 해옴에 따라 접촉이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리게 됐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14일 임진강 실무회담에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로 연결된 북한의 임진강 상류 댐(황강댐) 무단방류에 대한 공식 사과 및 방류 경위 설명을 거듭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과 임진강의 공동이용을 제도화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남북 당국간 회담(적십자회담 제외)으로는 지난 7월2일 제3차 개성공단 실무회담 개최 이후 3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또 16일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우리 측은 이산상봉 행사 추가 개최 및 상봉 정례화, 국군포로.납북자 문제의 해결 모색 등을 의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북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인도적 지원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고 정부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남북은 지난 8월26~28일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적십자회담을 개최,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합의해 9월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행사를 무난히 치러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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