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전략연구소] 김정일이가 제대로 임자를 만났다. 예전 부시 때 였다면 상당한 진전 등 평가를 받을 북핵 해법들이긴 하나, 오늘 오바마 민주당 팀들은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 김정일이가 중국의 강권에 따라 6자회담에 복귀한다는 폭탄선언을 했으나,
미국정부 당국은 웃기는 소리로 폄하, 당장 김정일을 만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는 팬티까지 홀랑 벗고 6자회담에 나와도 시원치 않을 북핵 문제가, 조건부 라는 단서 등에 미국정부가 다시 속는다는 피해의식이 발동, 아래와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어,
김정일은 보선을 깔지 말고 다시 미국의 신뢰를 받기 위한 진정성을 추가로 보여야 한다. 6자회담 복귀를 하면서 조건부 복귀 따위의 단서를 붙이면 북핵은 풀리지 않기 때문.
미주통일신문 역시 이번 기회에 김정일의 북핵풀기 결단을 내리고 빠르면 올 12월 24일 백악관에 올 것으로 예단했으나 그러한 조건부 소리에 물 건너 간 것으로 일단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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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북 대화 당장 개최계획 없어"
美 "상세정보 필요"..김정일발언 논평유보"
北 태도변화..6자회담까지 복잡"<美언론>
(워싱턴=연합뉴스) 성기홍 특파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조건부 6자회담 복귀' 발언으로 북미 양자대화 개최시기가 앞당겨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북미대화가 조만간 열릴 계획은 없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밝혔다.
국무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오후 국무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북 양자대화는 알맹이가 있는 것이어야 하며, 단순히 `오케이'하고 자리에 함께 앉을 수만은 없다"며 "만남은 준비돼야 하며 사전정지도 이뤄져야 하고 6자회담 파트너들과 조율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렇기 때문에 내일이나 모레중으로, 조만간 양자대화 개최를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미 양자대화 개최 문제는 "적절한 장소, 적절한 시기, 적절한 참석대상 등의 문제도 얽혀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6자회담 파트너들은 미.북 양자대화가 6자회담 재개를 이끌어내는 것이어야 하며, 6자회담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틀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정일 위원장의 `조건부 6자회담 복귀' 발언이 북미 양자대화 이후 6자회담 복귀를 `보증'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 당국자는 "6자회담 복귀를 보증하는 것인지 여부는 잘 모른다"며 "그것은 중국 정부 측으로부터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듣고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유명환 외교장관이 '북.중간 합의된 여러 경제협력이 안보리 결의 위반인지 여부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며 중국의 대북 대규모 무상지원 약속이 유엔안보리 결의 1874호를 위반했는지 한국 정부가 검토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한국 정부의 관점은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공통된 접근의 틀 바깥이나 6자회담 파트너들 바깥에서 뭔가를 하지 않고 있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만나서 논의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중국이 북한에 약속한 지원 규모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덧붙였다.
sg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