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올해는 미주통일신문이 뜨는 해가 되도록...) 내일 일요일 밤 10시, 케이블 TV ch 165에서 방송 나갑네다. 57. 3 공중파는 1월 11일 경 부터...
1/7/2010
<발행인의 신년 인사>
2010년, 새 천년 역사가 출발 후 10년. 이제 미주통일신문이 활기를 찾는다. 그것은 미주통일신문이 30년 간 일관된 대북전략 및 그 예측들이 적중했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노하우가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지난 1972년 어려운 고시 준비를 결국 接(접)고 하산, 당시 퇴계로에 있던 [시사통신]사에 입사도 했다가... 여러 주간지 월간지를 거쳤으나... 도저히 적성에 맞지 않았다. 기사도 마음대로 쓸 수 없고...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자체 자금으로 [강서 뉴스] 시사성 있는 지역 주간지를 발행,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 때 막 MBC-TV에 특채되는 순간.... 아니끌쎄.... 박정희 대통령 서거, 장송곡... 그 후 본사는 1980년 드디어 군부에 의하여 강제폐간이 되었다.
그 후, 1981년 미국 뉴 저지에서 "오라..."는 신호가 있었으나 유명한 - 하늘의 계시였나 ? - LA에 왔었다.
주변 사람들이 "신문사를 한다고 ? 너 미친 놈 ! ...."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출발했던 1982년 2월 11일 창간호 신문 발행.
1981년 전후 부터 엘에이는 완전 개판, 아사리판, 친북반미파 득실득실... 총영사관도 손을 대지 못하는 반체제 교민들이 장악. 북한, 일본 조총련에서 까지 붉은 신문들이 LA교민 가정으로 날아오고... 극비로 이북, 북한 방문자들이 취재망에 걸렸고...
{어렵쇼 ? 이건 빨갱이 판이네. 재미 조총련이 왔네... 죽이자 !... 배 기자가 누군지 몰라 ? 서울서도 알아 준 배 기자 곤쪼를 모르나 봐... 조총련, 죽이자}면서 목을 걸어놓고 필사적으로 뛰었다.
결국 전두환 대통령 까지 감탄, 두 번 세번... 막대한 자금이 왔으나 이 놈들이 모조리 착복 사기를 쳤고... 기자도 실책 반복. 그들과 조율하지 않고 혼자서 특종한다고 마구 터뜨리는 북한뉴스에 한국 통일부, 안기부, 보안사에서 까지 "헷가린다"고 난리 소동이 났다.
그 때문에 미국에 온 안기부 사람 등등 몇 사람이 줄초상이 났고. 배 기자는 그들에게 괘씸죄에 걸렸고... {너, 우리가 돈 안 주면 빨갱이가 되겠지 ! 너, 빨갱이가 안 되면 우리 손가락에 불을 켜고 하늘로 올라간다 ....}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2010년, 오늘... 천하의 미주통일신문은 흰냉이가 되어 살아 있다. 박근혜가 당선될 줄 알고 4만 달러를 빌렸다가... 기시끼들이 미주통일신문에 돈은 안 주고 "... 대통령이 되면 미주통일신문을 키워 주겠다"고 김대중이 처럼 말만 하고... 결국 기자는 빚을 지고 지금도 빚쟁이 한테서 시달리고 있다. 30년 간 총 부채 100만 불 육박.
최근 6년간 TV방송을 한다고 밀어 넣은 돈, 그 빚만 60만 불이다.
여하튼, 2010년. 그동안 영락교회, 동양선교 교회 내부 비리를 폭로, 고발하는 등 사건으로 인해 기자를 욕하는 교민들이 좀 늘어났다. 그러나, 기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누구 말대로 "역사가...." 다음에 보자.
끝으로,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50년 후 언론사가 다른 분에게 넘겨 줄 때 까지, 교민을 상대로 공갈을 치지는 않는다. 기사 보도를 빙자하여 사기 공갈은 치지 않는다는 것이 경영방침 이다. 그래서 어렵다. 순수한 광고만 받아 방송까지 하려니 잠이 오지 않는다. 사기같은 사기를 칠 곳은 있는데....
그 중, 남의 사정, 어려움... 풀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으면 기자가 적극 개입, 정보 지식 파워를 이용, 악용하여 그것을 풀어주고 돈을 받아 먹는 짓은 한다. 그런 일도 못하면 어떻게 언론사가 생존하나.
올해는, 서울방문도 할 것이다. 서울에 가서 만나고 싶은 얼굴들도 만나 볼 것이고, 다시 판문점-비무장 지대를 취재할 것이다. 제3 땅굴도 가 보고...제4, 5 땅굴이 발견된 경기도 화성에도 가 볼 것이다.
문제는 돈이다. 2010년 1월 2일 오늘 아침 현재 수중에는 돈이 땡전 한 푼 없다. 다음 주 부터 광고신청이 시작된다. 창간 30주년. 광고비가 약간 들어 온다. 어쨌든 30년이 되었다.
TV도 공중파 같은 디지털 TV 57.3 을 계약했다. 1,000 불 수표. 부도난 수표 다. 일단은 시작해 본다.
교민들, 일반 교민들이 더 고마웠던 지난 날. 몇몇 단체장 이라고 폼 잡는 놈들.. 거의가 사기 협잡꾼 기질들이 있다. 무서운 놈들이다. 인간미가 전혀 없는 동물들. 물론 그들도 어렵긴 하지만.
올해 초 부터 한인회 정관개정 불법... 고소장이 들어 가고.... 8년 간 끌어 온 한인회 재판 중 판사가 사기를 친 판결문에 대해 항의, 재판결을 유도하고... 박정희 대통령 살해 배후는 카터로 드러났고... 김재규는 사형집행이 안되고 미국 행.
이에 대해 기자가 미국 대통령에게 항의성 진상조사를 의뢰한다. 파장이 커 질 듯 하다. 그래서, 기자의 휴대폰 도청이 심해 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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