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원 초하루 임에도 -미주통일신문이 잘 났는지- 여기 저기서 전화들이 걸려 왔다. 다행히 빚쟁이들은 예의상 전화를 걸어 오지 않았다. ^^ 그 중에 서너 명은 약속이나 한 듯이{올해는 우리 배 기자에게 돈다발이 쾅 떨어져 돈걱정 없는 방송을 하기를....} 돈소리를 했다.
기자가 돈 없는 줄 알고... 고생하는 줄 알고... 그들의 인사말은 '돈 선물'이었다. 고마운 분들.
미주동포 후원재단 이사장 선거... 22일 경. 벌써부터 두 경쟁자(홍명기 회장 - 구두회 회장)가 있으나 이민휘 현직 이사장 팀들이 홍명기 회장을 차기 동 재단의 이사장으로 내부 결정했다고.
미주통일신문이 샌디에고 지역 제4대 한인회장을 했다는 '구두회' 회장 등 관련 뉴스를 내 보내자 홍명기 회장 캠프의 처남들이 미주통일신문을 '오해'하는 듯. "이번 광고비는 없다"고 잘라 말했었다. 구랍 지난 주.
기자는 스파이 수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이 그것을 모르니. 정보수집이 그리 쉬운 줄 아는가. 특종뉴스가 간단한 게임인 줄 아는가.
각설하고,
오후 5시 경 걸려 온 탈북자 마영애 씨. 미국 멀리서 기자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잘 있어요 ? 영애 ? 보고 싶었다야...}기자가 항상 기분 좋게 농담을 잘 하자 그녀도 웃으면서 {잘 있다... 새해 복... }같은 소리를 했다.
또 그녀는 {우리 탈북자들 중에서 나를 욕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엘에이에... 여자 목사가... 기분 나빠요...} 탄식. 누가, 마영애를 욕하나 ? 유엔 본부 앞에서 시위도 못하는 것들이.
{마영애 씨, 걱정 말고... 응... 다음에는 유엔 대표부(북한)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해 봐요. 쓰러지면서... 엠불런스가 달려오게 해요. 나도 돈이 되면 뉴욕으로 갈테니. 같이 단식을 하자구... 나, 지금은 못 가요. 돈이 있어야지. 북한 대표부 앞에서 단식을 연구해 봐요..} {............... ??? 네에, 알았어요.....}
안타까운 여인, 탈북자들.... 어머니 자궁에서 잘못 빠져 나온 사람들... 누구를 원망하랴/ 한국기업들이, 대교회 대사찰들이 이들을 도와야 하는데... 개쌔끼들...계집질은 잘 하고... 비자금 조성은 더 잘 하고... 벼락을 맞아야 할 잡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