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이가 단거리 아닌 장거리 미사일 쇼를 할 땐 미국이 일방적 군사개입 * 미국은 이라크 미군철수 후 한반도 사태 개입 수순 밟는 듯
북한은 미국 독립기념일을 겨냥 미사일 공세를 펴고 있다. 미줕통일신문의 전망대로 그것은 장거리가 아닌 단거리 미사일들이었기 때문에 일단 큰 고비는 넘겼다. 그러나, 추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있다는 점에서, 북한이 예전처럼 미국 본토를 최종 겨냥하는 미사일 공세를 펼 땐 오바마 대통령이 강력한 북한압박 작전이 현실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4일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이다.
때문에, 김정일은 단거리 미사일은 오바마 호출용으로서 그 의미가 있으나 그것이 장거리 미사일 경우에는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 이번 경우 김정일이가 오판을 할 경우, 북한운명 자체가 바뀔 수 있다.
여하튼 김정일의 오판 여부는 더 주시할 대상이며, 김정일의 이러한 미사일 공세 쇼가 역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한결같은 전망이기 때문에 김정일의 앙탈의 방법론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한다.
지금 김정일이가 주도하는 미사일 공세를 통한 오바마 대통령 호출 임을 미국당국이 인지하고도 무관심한 것은 이라크 철군에 이어 북한 손보기 수순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오바마 대통령도 '보이지 않는 미국의 힘' 에 따라 부시 때의 일방적인 군사행동도 불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미주통일신문의 관측이다. <배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