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흡수통일 전략이 아니고 상생공존공영 하자는 취지. 남조선은 북조선 흡수할 의사 없음.
핵포기만 하면 미국, 일본 등 모든 우방들이 북한경제 지원한다고 천명한 이상, 북핵 완전 폐기가 선결과제. 미국이 핵개발하던 박정희 대통령도 죽였는데 김정일이를 그냥 두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특히 김대중-노무현의 자금은 북한체제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공약은 미래의 북한체제 개방까지 염두에 두고 퍼 준다는 의미. 로동당, 그것도 분석을 못하면 그 자체가 문제. 로동당, 공부 좀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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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비핵·개방3000 종착점 흡수통일"
[뉴시스] 2009년 06월 28일(일) 오후 04:24
북한 무소속 기관지인 '통일신보'는 27일자 최근호에서 한-미 정상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지향한다'고 공식화한데 대해 "결국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북한 인터넷 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통일 망발을 논함'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비핵·개방 3000'도 흡수통일이 그 기초고 종착점"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또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부정을 초월해 압살기도까지 드러낸 것으로 동족 대결의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공화국대결론이자 반통일론"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무엇보다 서로가 상대방의 다른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며 "이것 없이는 화합도, 통일도 불가능하고 전쟁밖에 초래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현정기자h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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