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산가족 단체와 연대한 LA이산가족 단체들은 오늘 15일 정오 코리아타운 호텔에서 사단법인 1천만 이산가족 위원회 LA지회(지회장 : 조선환) 결성식이 열렸다.
군오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행사에서는 LA지역 이산가족 단체 및 이북 도민회 회장단 등 80여명이 참석, LA 한국 총영사관 김재수 총영사의 축사에 이어 김봉건 재미동포 애국행동 본부 회장, 서울서 온 이상철 위원장의 격려사들이 있었다.
조금 전 끝난 행사에서는 김재수 총영사는 원고없이 {... 이산가족 문제는 곧 인권문제 다. 우리는 국제공조와 한미공조를 통해 이 문제를 풀려고 한다... 이런 때 지회셜성은 의미가 있고 조속한 시일내 이산가족 상봉문제들이 성사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사에 이어 몇몇 격려사들도 {.... 북한의 핵위협이 있으나 우리 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과 상봉은 인권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우리는 유엔인권위원회 등을 통해 이산가족 문제를 국제적 차원에서 요구한다... }면서 북한당국의 이산가족 상봉사업에 적극 협력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