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 이명박 대통령이 평양에 오면 화대리 지하 첨단 핵기지를 폭파 한다는 연락 왔나
* 북핵 처리는 간단치 않아 미국이 최종 확인할 미국문제
* 남한은 1950년도 전장에서 사라 진 국군포로들을 찾아오는 일이 급선무
* MB가 평양에 잘못 가면 제2의 6.15 공동선언 꼴 돼 말로 위험
2010년은 북한 김정일이가 우물 안에서 밖으로 빠져 나오는 해 다. 그는 지금 사면초가, 출구전략을 찾아 곧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여기서, 남북정상회담은 기본이고, 그 성사도 100% 가능성이 전제되어 있다. 문제는 MB의 그랜드 바겐의 성공 여부 다. 북한 김정일도 이에 구미를 당겼으나 문제는 백악관 소관이라는데서 청와대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북핵 처리 그 성과는 남한, 혹은 5자 회담국들이 전적으로 북한개방에 책임을 지고 보상하는데 따라서 그 해법이 나온다. 이럴 때 청와대가 평양에서 핵 관련 전향적 조치가 보일 경우 제주도 아닌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속내을 보였으나,
여기서 - 미주통일신문의 입장은 - 感(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가 ? 우리는 이미 연변 약산 지역의 원자로 폭파 장면도 구경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용도폐기된 것. 그들은 1994년 부터 공개되지 않는 지하 (화대리 지역)에 첨단 핵기지를 건설했다.
평양 시내 지하가 거의 지하 벙크 다. 핵무기 수량은 물론 핵기지가 몇 개가 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이 말로만 6자회담 복귀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중국을 보증인으로 하여 미국과 협상을 통해 핵포기를 한다.
지금 그들이 북핵을 포기한다는 선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요 핵기지들을 폐쇄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도 의혹 부분이 많은데 "핵 성과만 있으면 평양에 간다"는 꿈은 상당히 위험하다.
막말로 김정일이가 이명박 대통령이 참관한 자리에서 북핵 시설물들을 폭파한다면 모르나, 립 서비스만 하는 성과는 불필요하다는 것. 1994년 이미 김일성은 {우리는 핵을 만들 의사도 능력도 없다...}고 호언했으나 현재 그들은 대륙간 장거리 유도탄을 만들었거나 거의 완성 단계에 있다.
이러한 북한에 대해 우리가 최종 확인할 수 있는 '성과'가 아닌 단계에서 만족하고 정상회담을 한다면 그것은 6.15 공동선언 재탕이다. 그러니까, 그 '성과'에 대한 성과물은 정상회담 전후 북핵폭파 장면을 목도하면서 진행할 남북대화 라는 것이다.
앞으로 북핵 문제는 김정일이가 결단을 내리지 않고 지연전술을 펴면 그 끝이 없다. 그는 지금 중국-러시아 정상들과 그 곳 정보 체널을 총동원 하여 관련 문제에 대해 전략을 세우고 있다. 그것은 김정일 개인이 처리할 문제만은 아니다.
여하튼,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난다는 것은 전향적 남북관계의 기대치 이기 때문에 적극 권장할 일이지만 엄청 난 '수리비'가 들어가는 북핵 처리문제를 남한이 최종 처리사항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북핵 값은 천문학적 이다. 남한의 잔고를 다 갖다 바치면 가능할 것이다.
이상 이다. 남북정상회담 조건은 그랜드 바겐이 아닌 우선적으로 국군포로-민간인 피랍자 석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북핵 같은 소리는 남한의 입장에서는 사치 다. 그것은 미국 대통령들이 처리 할 사안이다. 우리는 우선 1950년 전쟁에서 사라 진 '국민'을 찾는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