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 북한이 핵보유국 인정을 요구하면서 대가를 바라는 2중 전략은 실패 요인
* 두 가지 전략 중 한 가지만 선택, 밀어붙여야 결실 맺어
* 더 중요한 것은 [선 핵포기 후 미국과의 수교] 전략이 실현 가능
* 동시이행은 미국과 사전 합의가 우선 전제 미국이 협상 제의 인내 필요
* 계속 핵발사 하면 미국의 전폭기들이 평양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 지금의 북핵 전략은 미국의 평양폭격 함정에 빠져들어 가는 느낌
북한, 이젠 핵장난 하지 마라. 핵장난이 지나치면 사고 난다. 그런 사고는 북한이 전적으로 피해자가 된다.
미국이 오늘 결국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할 준비 다. 북미 관계발전이 어렵게 되었다. 그것이 미국의 근성 이다. 원칙위배는 용납하지 않는 미국 체제 다.
여하튼 북한의 진로가 막막한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 자금은 바닥을 치고 지도자의 건강은 악화,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 정운 후계구도도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 관심끌기 미사일 발사만이 능사가 된다면 미국이 북한에 대한 인식을 달리한다. 부시 때 적절하게 사기 농단을 했던 북한이, 다시 오바마 때도 동시이행을 하자면서 사기를 치면 다친다. 민주당이 공화당 보다 더 강력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
오늘 미국 국무장관 여자의 발언에서, 북한의 생사기로, 즉 미래가 걱정된다.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을 하라. 핵비지니스가 잘못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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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종합)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AFP= 남조선 연합뉴스)
NKorea reconsidered for terror list
at AP – 32 mins ago
AP WASHINGTON - The U.S. is considering adding North Korea back to a list of state sponsors of terrorism,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said in an interview broadcast Sunday after President Barack Obama pledged "a very hard look" at tougher measures because of the North's nuclear stance.
"北 핵확산 방지..자금통제 등 모든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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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7일 북한의 지난달 핵실험과 관련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미국 ABC방송의 `디스 위크'에 나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문제와 관련, "우리는 이 문제를 들여다볼 것이며 이를 위한 절차가 있다"면서 "분명히 우리는 북한이 국제 테러리즘을 지원한 최근 증거들을 찾아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최근 들어 국제적으로 테러지원활동을 벌인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테러지원 재지정 검토가 시작단계라며 "우리는 방금 이에 대해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지금 당장은 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 문제를 매우 진지하게 보고 있다"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한 것은 목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목적이 분명히 그들의 행동에 의해 좌절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린턴 장관은 북한의 핵확산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자금통제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물질을 다른 곳으로 선박을 통해 운반하는 일이 벌어질 경우 "이를 저지하고 방지하고 자금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면서 "북한에 대해 의미있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동북아에서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북한의 최근 핵실험 등 호전적인 행위는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6자회담 참가국들이 한층 더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유엔에서 추가제재가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중국과 러시아까지도 북한에 대해 무기금수 등의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선박을 이용한 무기수출을 저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 정권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는 강력한 결의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클린턴 장관은 북한이 억류 중인 미국 국적 여기자 석방 문제는 인도적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재판이 신속하게 종료돼 그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aeho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