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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한억류 미국 여기자 2명 사건, 당시 2중 간첩 선교사가 북한에 넘겨 ! (관련 제보자 이름 전화번호를 미국 F.B.I 에 통보) 6/1/2009

< 긴 급 속 보 >


이번 주 북한에서 재판을 받는 미국인 두 여기자의 [북한 두만강에서 북한병에게 납치된 사건] 진상이 6월 1일 미국 LA에서 당시 두만강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케치했던 조선족(구체적인 신분 등은 밝힐 수 없음) P씨의 제보를 받아 최종 확인.

조금 전,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코리아타운에서 P씨를 만나 인터뷰 중 확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21일 미국인 두 여기자 억류 아닌 북한납치 진상은, 당시 미국인 여기자 2명과 남자 기자 1명 총 3명이 미국서 중국-북한 국경 지역인 도문시 현지에 왔다가 두만강 지역에서 탈북자 생활 등을 취해 중, [마폐 교회](두만강 앞 소재) 소속 전도사 '박성철'(나이 44세 정도. 현재 중국 공안 당국에서 체포, 수감 중. 구금 8년 선고설 있다)이가 3명의 미국기자들에게 두만강에서의 사진촬영 등을 주선하겠다고 속이자 ,


이들이 박성철 전도사의 2중 간첩자 임을 모르고 "사진촬영을 하겠다"고 하자, 박성철은 즉시 북한 측에 {미국인 기자들이 왔다.... 두만강으로 데려간다... }고 사전에 알려주었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기자 3명이 박성철의 안내로 당일 두만강을 진입.


이 때, 북한 국경지역에서 상부의 연락을 받고 대기 중인 북한병사들이 잠복, 미국인 기자들이 두만강 중간지점 까지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마침 북한 땅을 월경하는 미국인 기자들을 기습적으로 체포했던 것.


그 순간, 안내원 박성철과 미국인 남자 기자는 북한병에 체포되지 않고(사전에 미국 여기자 2명만 납치하는 조건) 중국 땅으로 돌아왔으나 두 여기자는 각본대로 북한으로 끌려 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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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조선족 안내자는 마폐교회 전도사 신분으로 수년 간 탈북자 안내 등을 했으나 지난 해 북한에 들어가 활동 중 북한당국에 체포, 한 달 간 구금되었다가 (탈북자 정보 등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풀려 난 듯) 다시 중국 도문시로 돌아왔다고.


그 때 부터 그는 사실상 2중 첩자가 되어 두만강 지역에서 북한에 필요한 정보들을 포착, 취합하여 북한당국에 제공하던 중 마침내 미국인 3명의 기자들이 중국-북한 국경에서 [두리하나 선교회]의 협조로 취재하는 사실을 알고 박성철은 그들에게 접근 두만강 취재 안내를 자청함으로써(두리하나 선교회 교인이 알선) [미국인 여기자 2명 북한 억류 아닌 피랍 사건]이 발생하는 단초가 되었던 것.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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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건넌 4인(人)… 새벽녘 북한군에 바로 생포… 2인은 도망

[조선일보] 2009년 03월 21일(토) 오전 03:59


미국 커런트(Current)TV의 동양계 미국 여성 언론인, 유나 리(Euna Lee)기자와 로라 링(Laura Ling)기자. 이들은 소형 촬영장비를 들고 두만강을 건너 금단(禁斷)의 땅, 북한 으로 들어가려다 북한군에 붙잡혔다. 두 기자의 북한 억류는 북미 관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만큼 중요한 사건이 됐다. 지난 17일 오전, 중국 투먼(圖們)에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중국과 한국의 탈북 인권운동가들은 중국 국경수비대와 공인의 지인을 통해 당일 사건을 재구성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미국 취재진 3명과 조선족 가이드 A씨 등 4명은 17일 오전 4시에서 5시 사이, 중국 옌지(延吉)의 한 호텔을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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