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의 서울 '발언'들.... (북한의 후계 위기 ? 노 웨이 ! 위기 없으며 순조롭게 진행... 김정일 건강 이상설 가짜 정보를 아직도 몰라 ?)
2009.02.20 05:25 입력 / 2009.02.20 06:17 수정 글꼴크기 :
* 북핵은 6자회담이 아닌 전적으로 미국 과(課)가 아닌 '미국 과(科)' * 김정일은 통치단명 아닌 아버지 김일성식 40년 이상 장기집권 가능한 아들을 투입 중 * 북핵 풀기 게임은 핵값 직불 혹은 미국-북한 수교 아닌 한 풀리지 않아
[미주통일전략연구소 정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일부 아시아권 방문은 북핵 타결 위한 정보수집 목적이며, 서울에 와서 터뜨린 2건의 '특종' 중 모두 실망적이었다는 것이 20일 '미주통일전략연구소'(이제 부터 북한정보 관련 기사는 모두 미주통일전략연구소' 명의로 보도합니다)의 대체적인 분석 결과 다.
소위 세계정보를 총괄하는 미국정부의 총책 중 한 사람인 국무장관이 서울에 도착 후 제기한 이슈는 사실상 미흡, 실망적이라는 것.
그, 근거는 ,
"누가 앞으로 평양 책임자 될지........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의문들을 고려할 때 어떻게 6자회담을 재개할 것인가, 지금 평양은 누가 책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누가 책임지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이번에 방문하는) 서울과 베이징에서 조언을 구할 것"이라든가 "남한의 지도자들은 북한이 던지는 호전적인 발언에 대응해 미끼를 물지 말기 바란다"
위와 같은 언급들을 분석할 때, 미국은 아직도 김정일 후계자 문제 때문에 내부 진통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듯 하나, 미주통일전략연구소의 판단은
1> 후계 문제는 아주 스마트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며,
2> 김정일 건강문제에서, 미국이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고 건강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정보능력이 아직도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 진위 여부, 그 연출 쇼를 판단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망적.
미주통일전략연구소의 판단은, 북한체제상 김정일의 지시에 따른 전략적 후계자 양성, 지목에 대해선 일체의 내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 아들 중 3남 정운이가 유력시 되는 것으로 파악되는 이유는, 김정일 후 북한 통치자의 수명이 20년 정도 아닌 40년 이상 김일성식 장기 안전집권이 필요하다고 내다보고 김정일의 매제가 약 3년 전 부터 그 작업을 은밀하고 고도의 강압적 훈시 차원에서 추진했던 것으로 최종 판단.
따라서, 클린턴 국무장관의 발언에 따라 북한은 일단은 소형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미주통일전략연구소가 분석 중이며, 부시 정권에서 대실패작이었던 [6자회담]을 고수하는 신정부를 볼 때 이 또한 실망적이라는 것.
미주통일전략연구소의 분석은, 북핵 풀기문제를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이 왜 가담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 물론 북핵풀기에서 필요한 것은 달러이지만, 일단은 그것을 해체, 풀기 위한 작업은 우선적으로 미국이 단독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북핵 문제는 전적으로 미국 과(科) 다. 미국 과(課)가 아닌 '미국科' 임을 착각하면 안된다.
그 후, 관련 국가들이 나설 수 있는데 '말이 많으면 장맛도 쓰다'는 식으로 쓸데없이 옵서버들만 잔뜩 모아놓고 입씨름을 한다는 자체가 북한체제를 모르는다는 소치 다.
북핵 풀기는 그러한 옵서버들이 불필요하며 미국 대통령이 직접 담판을 해야 한다. 김정일의 대미전략의 최종 타깃은 미국 대통령의 항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것이 아니면 미-북 수교 혹은 핵값 수 백억 달러를 제공하라는 것.
김정일이가 만든 북핵을 적절한 대가지불이 없으면 그것은 풀리지 않는 방정식이 된다. 이번 클린턴의 발언들은 북한의 각종 미스터리에 대한 초보적인 접근에 지나지 않았고, 그러한 이슈 맞추기 보다는 더 고차원적인 북한 때리기를 했어야 했다.
즉, {이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아들 승계문제 보다 북한 자체의 리모델링을 위해 건전하고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북핵 완전 불능화에 대한 그 시기를 밝혀라 ! 예스, 노오 태도를 당장 밝혀라 ! ...... }라고 했어야 했다.
고작 "누가 앞으로 평양 책임자 될지 서울·베이징에서 조언 구할것....." 정도의 국무장관의 관심사였다는 것은 미흡했고, 미사일 발사에 관련 해서도 ".... 발사하지 말라"가 아닌 "발사를 원하면 하라 ! 그러나 그것은 후일 엄중한 미국의 책임추궁이 있을 것이다"라고 쐐기를 박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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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앞으로 평양 책임자 될지 서울·베이징에서 조언 구할것" 北이 가장 꺼려하는 후계 문제 거론… 큰 파장 일 듯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기자
▲ 서울에 온 클린턴 美국무 19일 저녁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전용기로 서울공항에 도 착했다. 그는 도착부터 북한 후계 구도를 언급하며 동북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0일 주 한미군 기지 방문, 외교장관 회담, 이명박 대통령과의 오찬 등에서 오바마 정부의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주완중 기자 wjjoo@choun.com19일 밤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 힐러리 클린턴(Clinton) 미 국무장관의 한반도 방문 일성(一聲)은 예상했던 것보다 강했다.
◆"북한 후계 위기" 거론 직격탄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 문제는 건드려서는 안되는 '아킬레스건'이다. 그런데 클린턴 장관은 북한의 이 약점을 곧장 찌르고 나왔다.
우선 세계 정보가 모이는 미국의 외교 수장이 이런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뭔가 구체적인 정보를 토대로 한 말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 정부 정보 당국자는 "클린턴 장관이 어떤 정보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그러나 북한 내부에 후계를 둘러싼 물밑 논의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고 했다.
한편으론 북한을 협상으로 유인하기 위한 '의도된 도발'이란 분석도 있다. 동국대 김용현 교수는 "클린턴 장관의 방한 목적 중 1순위가 북핵 문제에 대해 한미간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아킬레스건을 자극함으로써 하루 빨리 북핵 협상에 나서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반도에 큰 파장 예상
전문가들은 "어떤 의도에서 했건 클린턴 장관의 발언은 한반도에 큰 파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단 북한의 반발이 예상된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의문들을 고려할 때 어떻게 6자회담을 재개할 것인가, 지금 평양은 누가 책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누가 책임지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이번에 방문하는) 서울과 베이징에서 조언을 구할 것"이라든가 "남한의 지도자들은 북한이 던지는 호전적인 발언에 대응해 미끼를 물지 말기 바란다" 같은 발언도 했다. 하나하나가 북한 지도부를 극도로 자극시킬 수 있는 발언들이다.
이처럼 가장 아픈 곳을 찔린 북한으로선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할 수밖에 없다. 결국 북한은 무력 도발 등 초강수로 나가든지, 6자회담에 응하며 해빙으로 나가든지 선택을 해야 하는 국면이란 분석이다.
김성한 고려대 교수는 "지금까지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핵을 개발했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날 클린턴 장관의 인식은 이런 외부 요인 때문이 아니라 김 위원장의 건강과 후계 구도 등 내부에 원인이 있다고 본 것"이라며 "미국의 새로운 대북 접근 방법을 처음 제시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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