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 21세기 오늘 국자가 지도자에 대한 충성심 요구 등 신격화 운동은, 시대착오적. 이를 고치지 않는 한, 북한의 미래는 한치의 변화도 없는 현상유지.
하긴, 김정일 팀들만 호의호식 하는 체제인 이상, 그것을 바라겠는가. 큰 일이다.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장군님 체제의 모순은 희극인가, 코미디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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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건강기원' 설 공연 눈길
[노컷뉴스] 2009년 01월 26일(월) 오후 06:56
남조선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설날을 맞아 평양에서는 학생들의 설맞이모임 공연이 열리고 대형식당인 옥류관, 청류관 등 유명식당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는 등 북한 주민들도 즐거운 명절 하루를 보냈다.
북한 매체들은 설날을 맞아 설맞이 모임인 '설눈아 내려라'가 2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화려하게 열렸다고 전했다.
설맞이 모임에는 노동당과 군대, 국가 간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 등 각계인사와 해외동포, 외교대표, 국제기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에 초대돼 독창, 민족기악합주, 손풍금3중주, 무용 등 다채로운 연주를 선 보였다.
이번 설맞이 모임은 특히 '아버지장군님 건강하세요'로 시작하는 서장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설인사를 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해 김 위원장의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을 먼저해 관심을 끌었다.
평양시내에는 설날을 맞아 주요 건물에 불장식(네온사인)과 도로 곳곳에는 설명절을 축하하는 입간판이 세워져 명절 분위기를 돋우고, 평양시내 대형식당인 옥류관, 청류관 등 유명식당에서는 갖가지 명절음식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군밤, 군고구마, 땅콩 매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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