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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통일부장관 "북한, 12.1조치 철회하고 비난 중단해야" (남조선 "국민적 합의 중요" 강조가 대화진전 걸림돌 ?) 1/1/2009
2009년, 남한은 북한과의 대화를 간절히 요구한다. 그러나, 로동당을 흥미롭게 할 만한 카드가 없어서 남북관계 진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2일 미국 미주통일신문의 자체 판단.


북한 역시 12.1 협박도 실행에 옮길 경우, 그것은 북한 자체 마이너스 이기 때문에 강행할 수 없다.

문제는 남조선이 좌파정권 10년이 마감된 후 새 정권이 과거처럼 조건없는 사랑(햇볕)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북한이 지나 친 과욕을 하면 안된다. 남한도 지금 거지같은 거지들이 득실거린다. 로동당이 남조선의 고통을 이해 못하고 다러를 뜯어내려고 하면 협박죄 + 사기죄 경합이 된다.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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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통일 "北, 12.1조치 철회하고 비난중단해야"

김하중 통일부 장관

"남북관계.통일업무 `소걸음으로 천리가듯' 할 것"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2일 "북한이 새해에는 군사분계선 통행 제한 등을 철회해 원래대로 되돌리길 기대하며 국가원수에 대한 비난 등 모든 비난도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우리는 올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을 추진할 것이며 북한이 적극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나 통일업무 과정에서 때로 앞으로 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좌절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며 "`우보천리(牛步千里.소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란 말이 있듯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 걸음씩 나가다 보면 새로운 희망이 찾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대북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민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 뒤 "국민의 신뢰가 확보되지 않은 대북정책은 의도한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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